[IMI브랜드스토리] 3월 넷째 주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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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게임소식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IMI브랜드스토리에서 알려주는  3월 4째 주 게임소식 전해드릴게요.

(IMI브랜드스토리는 아이템매니아,게임매니아를 운영중인 IMI기업 블로그 입니다.)

 

 

 

 

▲ 진대인의 게임톡

 

 

 

 

3월 4째 주 '진대인의 게임톡'

 

 

 

 

 
‘불사조’ 숨죽였던 전설, 날아오른다…3월 기대작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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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웹게임 불사조온라인이 3월의 기대작으로 뽑혔군요!!

와우 저도 에메랄드 섭에서 검사 플레이 하고 있는데 웹게임치곤

완성도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유저분들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나봐요 ~

 중국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웹게임이라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쉽게 접하는 것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ㅎㅎ

 

  어찌됬든 3월 기대작으로 뽑힌 불사조 온라인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닌텐도,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6&oid=366&aid=0000254837

 

 

 

 

 

 

 

 

 

 

마리오 시리즈와 젤다의 전설 등 비디오 게임으로 유명한 닌텐도가 스마트폰용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각) 닌텐도가 일본 개발사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닌텐도는 콘솔 기반 비디오 게임 사업만 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장으로 게임 시장의 중심축이 옮겨가면서 콘솔 기반 게임의 경쟁력이 떨어지던 상황이다.

 

닌텐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이엔에이(DeNA)와 모바일 게임을 함께 개발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이엔에이는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일본계 회사다.

 

 닌텐도는 디이엔에이 지분을 10% 매입하고, 디이엔에이는 닌텐도의 지분 1.24%를 매입했다. 거래규모는 220억엔(약 2041억원)이다.

 

 미츠시게 아키노(Mitsushige Akino) 이치요시 애셋 매니지먼트(Ichiyoshi Asset Management) 이사는 “스마트폰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일 기회”라고 평가했다.

 외신들은 디이엔에이의 많은 게임이 앱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 닌텐도 게임도 부분 유료 게임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닌텐도는 “올해 가을 PC,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호환 가능한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원 기자 true@chosunbiz.com]

[원태영 인턴기자 wontaeyoung7@gmail.com

 

 

 

 휴대용 게임업계의 나이키라고 불리우는 닌텐도!

제 외사촌 동생도 닌텐도 게임기를 가지고 포켓몬스터 게임을 하고 있을정도로

아이들에겐 거의 어른들의 휴대폰과 같은 휴대용 장난감이죠 ㅎㅎㅎ

 

콘솔 기반 비디오 게임 사업만 해오던 닌텐도가 모바일 게임이라니~~~~

이제까지의 커리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모바일게임 업체와

비교가 안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퀄리티가 굉장한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내길 응원할게요!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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