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챕터6 신의기사단!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마비노기의 스토리 챕터6 신의기사단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ㅎ

 

 

 

 

마비노기의 이번 스토리챕터6의 타이틀은 신의 기사단입니다 ㅎ

주요내용은 에린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의 원인 사도를 처치하기위해 플레이어 본인이 알반기사단의 일원이 되어 사도를 무찌른다는 내용인데요 ㅎ

 

우와.. 흥미진진한데요?

 

이정도면 꽤 재밌는 스토리 같습니다 ㅎ

 

자 그럼 이번 스토리에서 우리와 함께 싸울 NPC들을 소개해볼까요?ㅎ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친구는 알터입니다 ㅎ

 

알터는 알반기사단중 가장 어린나이에 정식단원이된 엘리트라 할수 있죠 ㅎ

하지만 어린 나이에 맞게 열정넘치는 모습으로 너무 앞서나가다가 실수를 저지르고는 하는 그런 캐릭터랄까요?

하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엘리트답게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수행할수있는 멋진 기사입니다 ㅎ

(아르후안 조 소속)

 

 

 

다음으로 소개드릴 친구는 아벨린입니다.

 

알반기사단의 아르후안조의 조장이자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인 아벨린은 꼼꼼한 성격으로 청방지축 날뛰는 알터의 천적이기도 합니다 ㅎ

아르후안조 내에서도 팀원들의 도움으로 강력한 한방에 적을 격추시키는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강력한 기사인지 알수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드릴친구는 톨비쉬입니다 ㅎ

 

 톨비쉬는 엘베드조의 조장으로,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기사의 표본이라는 별명을 얻을정도로 강력한 기사입니다. 알터의 목표이기도한 툴비쉬는 엘베드조에서 전위를 맡아 팀원들이 공격에 힘을 쏟을수 있도록 모두를 지키는 가더입니다.

 

 

 

이상이 신의기사단 스토리를 함께할 알반기사단 기사들이였습니다 ㅎ

 

든든하죠?ㅎ

 

참고로 알반기사단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다뤄보기로 하고

조금 쉬었다가 이어지는 스토리 성역의 문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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