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상반기 리니지M 모바일게임 선보인다!

 

 

 

크롱다다예요!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리니지M'을 필두로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신작을 선보일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요 일정이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공개되었죠.

우선 모바일게임은 리니지 M과 아이온: 레기온즈, 블소 모바일 그리고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까지 준비 중에 있는데요, 이 중 블소 모바일 하나를

빼고 나머지는 201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리니지M의 경우 본래 201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했었는데요,

상반기로 일정이 밀려난거예요. 넷마블의 게임도 출시되면서 시장의 잠재 수요에

대해 다시 보게 되어 게임의 목표치를 높이고 그에 맞는 보강을 위해

두 세달 정도 늦춘것이라고 밝혔죠. 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런칭될것으로 전망되네요.

 

 

 

 

 

 

이어 블소 모바일은 2종을 준비 중인데요, MMO 버전이 2017년 내에 중국에

먼저 출시되고 다른 하나는 MMORPG신작이라고 합니다.

이 중 MMO는 연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죠.

 

 

 

 

 

 

서양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신작도 있는데요, 아이온 레기온즈는 2분기에 소프트런칭

한 뒤, 3분기에 북미,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고,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은

북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으로 PC버전과 일정을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래요.

올 한해에도 모바일게임 시장계가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물론 엔씨소프트에서는 모바일 뿐만 아니라 온라인 신작게임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게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