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업데이트 된 공성전 진행방법 및 승리조건 바로알기

 

 

 

 

 

반갑습니다, 크롱다다입니다.

 

 

지난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동안 저는 미뤄둔 약속이 가득해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월요일을 맞이했는데요,

 

바로 어제 리니지M에서는 최초의 공성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최초의 공성전을 예고하면서, 성 세금을 위한 거래소 수수료 증가고

 

약간 불평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공성전이 마무리 된 후에는 역시 리니지 시리즈 답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성전의 진행방법과 승리조건을 꿰뚫고 있다면, 다음 공성전의 성주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리니지M의 공성전 가이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공성전 가이드  /

 

  • 공성전이란?

  • 공성전 진행방법

  • 공성전 승리조건

  • 공성전 조작방법

  • 공성전 혜택

  • 성전 주의사항

 

 

● 공성전이란?

 

 

 

 

 

아마 이미 리니즈 시리즈의 게임들 또는 비슷한 게임들을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이미 공성전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꿰뚫고 있으실텐데요, 굳이 설명을하자면

 

 

 

공성전이란,

 

성을 차지하기 위해 '혈맹' 단위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입니다.

 

특이 리니지M에서의 공성전은 성 내의 '수호탑' 파괴 후에 얻을 수 있는 '면류관'

 

획득 후 15분간 군주 클래스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으면 승리,

 

즉 성의 주인이 되는 전투 컨텐츠입니다.

 

 

 

 

 

 

● 공성전 진행방법

 

 

 

 

 

 

공성전의 진행방식을 알고있으면, 전략을 구성하는 데 더 도움이 되겠죠?

 

공성전은 먼저 전용 UI버튼을 통해 군주가 공성전을 선포하면,

 

성혈 수성 준비 / 선포혈 공격 준비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위의 메뉴얼에 따라서 공성 UI를 활용한 성 이동 후 본격적인 공성전을 시작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공성전은 계속해서 '면류관'이라는 아이템을 뺐거나 지키고

 

15분간 면류관을 차지하고 있으면 공성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럼 첫 공성전을 선포하는 군주는 누구일까요?

 

혈맹을 소유한 55레벨 이상은 군주 클래스라면 누구나 선포할 수 있습니다.

 

단, 공성전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10,000 아데나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 공성전 승리조건

 

 

그렇다면, 공성전에서 승리하여 성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 일요일에 진행된 첫 공성전의 승리조건을 참고해서,

 

이후 공성전의 규칙을 살펴봅시다.

 

 

 

이전과 동일하게 리니지M의 공성전 승리를 위해서 '면류관'을 지키는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성 군주는 30분간 이 '면류관'을 유지하면 수성에 승리,

 

반면, 공성을 선포한 군주는 면류관 획득 후,  '면류관'을 15분간 유지하면 공성에 승리합니다.

 

 

단, 공성전 시작 후 50분이 지나면 공성전은 자동 종료되고,

 

그 전까지 공성전이 끝나지 않았다면 그때 면류관을 보유하고 있는 혈맹이 승리하게 됩니다.

 

 

 

 

 

 

 

공성전 승리의 핵심인 '면류관'

 

승리 조건을 들으니 그 아이템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는데요,

 

'면류관'은 처음 수성 군주의 내성에 있는 '수호탑'을 쓰러뜨리면 드랍됩니다.

 

 

드랍된 면류관을 공성측의 군주가 획득하면,

 

그 즉시 이외 혈맹들은 마을로 강제 귀환되어 공수가 바뀌게 됩니다.

 

( 이때, 면류관은 인벤토리에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이제 승리의 필요조건을 갖춘 공성측 군주는 15분을 잘 버티면 승리합니다.

 

 

 

 

 

 

● 공성전 조작방법

 

 

리니지의 공성전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도, 모바일로 즐기는 공성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리니지M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공성전 조작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게임 화면 내 Siege Zone에서 Auto Key를 활성화하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 샷 왼편의 [피아식별 간소화] 버튼을 활성화하면,

 

캐릭터 위의 아이콘으로 적과 아군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군 설정 시, AUTO 모드로의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이 피아식별 설정 시스템은 오직 혈맹원 중 군주와 수호기사만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즐기는 리니지M의 공성전은 '공성 패드' 버튼으로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더 용이해졌습니다.

 

고정 / 성문 / 수호탑 등의 버튼을 잉요해서 더 편리하게 조작해보세요!

 

 

 

 

 

 

그리고 군주가 '트루타겟' 설정 시,

 

전용 UI에서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군주의 트루타겟으로

 

별도의 캐릭터 터치없이 공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미니맵의 '전황 맵'을 통해서 각 혈맹들의 위치와

 

공성전 현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이를 통해 실시간 전략을 세워 효과적인 공격과 수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공성전 혜택

 

 

 

 

 

 

공성전 혜택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성세금일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거래소에서 거둬들인 성 세금 중 일부를 보상으로 받게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전쟁 배상금으로의 수입은 물론 성을 보유하고 승리한 혈맹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상점 속에서 상위 등급의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집니다.

 

 

 

 

 

 

● 공성전 주의사항

 

 

 

 

 

앞서 언급한 주의사항 외, 놓칠 수 있는 몇 가지 주의사항도 확인해주세요!

 

특히, 공성전은 선포 뿐만아니라 참여도 레벨 55이상의 캐릭터로만 가능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어제 치열한 전투 후 , 켄트성의 주인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이번주 공성전을 위해서는 켄트성 뿐만 아니라

 

오크 요새도 증장한다고 공지했는데요!

 

더 다양하고 치열하게 벌어질 리니지M의 공성전,

 

충분히 진행방법과 승리조건을 숙지하고 이에 대비해보세요!

 

 

그리고 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M의 좋은 아이템들과 아데나가 활발하게 거래되고있으니,

 

아래 배너를 통해 접속해서 득템하면, 이후의 공성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템매니아 바로가기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