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라스타바드&신규직업 투사 사전예약 시작 9월 2주차 업데이트 뉴스

크롱다다의 리니지M 9월 2주차 업데이트 뉴스~


월드서버의 업데이트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겠죠?

그냥 업데이트 소식만 알려왔다면 크게 변화가 없는

소소한 변화가 오겠지만, 사전예약의 이벤트는

역시... 다양한 컨텐츠들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리니지M은 또 열심히 일합니다. 

매주 이렇게 새로운 퀘스트 이벤트와 

다양한 시스템들을 준비해내는 노력을보면 박수를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울려퍼지는 뿔피리'

9월 1주차 '침묵의 동굴'인 월드 던전 이벤트에서 적용되었던 월드 채팅기능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70레벨이상만 월드 채팅 읽기가 가능하고 80레벨 이상은 월드 채팅의 쓰기가 가능했지만, 리니지M 9월 2주차 업데이트를 통해서 50레벨 이상의 캐릭터월드 채팅 읽기가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드 채팅을 할 수 있는 아이템 '사이하의 뿔피리'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80레벨 이상 캐릭터는 매일 20개씩 제공 됩니다.



'이계의 용인족' 이벤트

기간 : 9월 12일 정기점검 이후 ~ 9월 28일 정기점검 이전

아덴마을에 처음 보는 '저주받은 용인족'이 등장했습니다. 암흑룡 할파사의 기운을 감지하고 용인족이 아덴 월드에 나타났는데요. 그 중에 암흑의 군대와 전투 중 어둠의 저주에 걸린 용인족들을 도와 달라는 요청입니다. 



'용인족의 안전'일일 퀘스트

6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용인족의 안전' 이벤트 퀘스트를 자동으로 받게 됩니다. 기란마을의 저주받은 용인족 NPC를 찾아가 대화를 하면 바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보상으로 이계의 구슬(이벤트)이계의 비법서(이벤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용인족의 부탁'일일 퀘스트

용인족의 안전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면 '용인족의 부탁'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덴월드에 있는 아무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로, 하루에 한번 진행이 아니라 일일 반복으로 무제한 해결 가능한 퀘스트 입니다. 보상으로는 '드래곤의 보석 상자'3개를 지급합니다.



용인족이 가져온 이계의 물건들

용인족의 안전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면 보상으로 받는 이계의 구슬과 이계의 비법서9월 28일부터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계의 비법서로 만들어 지는 장비가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 투사의 장비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잘 모아두 었다가 업데이트가 끝난 9월 28일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록의 유물 상자 제작 리스트 업데이트

8월 5주차 업데이트부터 진행했던 발록의 유물상자에서 나오는 '그레시아의 유물 주머니'제작 아이템이 3주차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2주차 전설 등급 아이템은 주로 스킬에 관련된 아이템인것에 반해서 이번 전설 등급의 무기는 특정 직업들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발록의 유물 상자 제작은 확률적으로 제작이 되는 것이지, 100%제작이 되지 않습니다.




리니지M의 신규 직업 출시와 월드 서버 라스타바스 업데이트 준비를 

잘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냥을 하시거나 힘드신 점이 있다면

이곳에 한번 방문하셔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바일 게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니지M이여서 많은 거래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한번 들리셔서 즐거운 리니지M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