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MMORPG 다크에덴 개발 중인 각성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크에덴! 그것도 다크에덴에서 현재 개발 진행 중인 각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우선 맨 첫 번째로 말씀드릴 사항은 별도의 예고없이 변경 및 수정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크에덴 각성 첫 번째는 바로 캐릭터의 각성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다크에덴 초광속 이벤트가 종료되고 바로 151레벨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무기한 점핑 이벤트)

 

초반에 어려웠던 캐릭터 육성이 이번 각성 업데이트가 도입되면 일체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151로 레벨이 점핑할 뿐 아니라 장비까지 지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어디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슬레이어의 특별한 점은 비승직 스킬을 전체 습득할 수 있으며 또한 호루스 등급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신 보너스 포인트가 단 5포인트만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둘째로 뱀파이어의 경우 비승직 스킬을 전체만 습득할 수 있는데요. 대신 보너스 포인트로는 452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로 아우스터즈의 경우 비승직 스킬과 승직 스킬을 모두 습득하지 못하며 보너스 포인트로는 452포인트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공통 사항으로는 시작 시 151 레벨로 시작한다는 점과 1차 승직 퀘스트가 완료되었다는 점인데요. 위치로는 세 종족 다 페로나에 있지만 각자의 종족의 진영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단의 이미지 참고)

 

 

 

 

그리고 캐릭터를 생성하고 난 후 정착을 위해 장비도 지급이 되는데요. 각 계열에 맞게 무기들과 장비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환서와 함께 이동수단도 지급된다고 하니까 더욱 쉽게 다크에덴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착금으로 100만 게임머니를 지급한다고 하니까요 사냥 혹은 전투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듭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사항은 개발 중인 사항들로 언제 변경될 지 모르는 점 양해 바라며, 참고 사항으로 각성 업데이트 시 초광속 이벤트는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