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MMORPG 리니지2 클래식 11월 21일 업데이트 사항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니지2 클래식 2018년 11월 21일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요.

 

리니지2 클래식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게는 총 6개의 개선사항들이 있는데요. 스킬, 아이템, 사냥터, 미션, 퀘스트, NPC가 있습니다.

 

 

 

 

우선 리니지2 클래식 퀘스트로는 초보 구간에 신규 퀘스트 3종을 추가했는데요. 레벨 20 이상부터 가능하며 클루디오 성 마을에 있는 바티아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매니저의 정령탄 교환 기능을 필요 아이템에 따라 분리하여 구분을 지어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션의 경우 일부 미션의 보상을 변경하였으며 강화 시도 미션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보상 변경 건에 대해서든 10~40 레벨을 달성하면 받는 무디의 멜로디 주문서를 삭제하고 대신 해적단의 특별한 열매와 정령탄 교환권의 보상 수량을 증가시켰으며 주말에는 황금 인어의 눈물 대신 단디의 홈런볼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 레벨 40 달성 시에는 지급되는 마법서 상자의 수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냥터 관련 사항으로는

75레벨 이하 몬스터의 경험치와 SP 획득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대 속성 사냥터에 대한 변경사항이 있는데요. 몬스터의 경험치와 SP의 획득량이 증가했으며 레벨을 76에서 82로 변경, 그리고 몬스터의 난이도를 낮췄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스킬과 아이템 관련 사항들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킬]

 

 

 

 

[아이템]

 

 

 

 

[그 외 변경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