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어둠의 일족이란? 에피소드 및 신규 레이드에 대해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크롱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소식은 마비노기 영웅전에 새롭게 등장한 신규 레이드 어둠의 일족에 관한 소식입니다!

신규 레이드 어둠의 일족은 오랜 시간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침묵의 기사단이 드디어 긴 침묵을 깨고 등장했습니니다. 여신을 부정한 영웅들에게, 분노한 네베레스는 자신의 검을 겨누고 그들의 아지트가 있는 곳, 켈시나 산에서 모습을 드러낸 침묵의 기사단은 영웅들을 깊은 곳으로 유인합니다.

 

하지만 켈시나 산에 오르는 영웅들을 침묵의 기사단 병사들이 막아서는데요,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영웅들을 공격하죠. 산을 오르면서 몇몇 곳은 갈고리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등 험난한 지형입니다.

켈시나 산 깊은 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네베레스는 다크 나이트로 변신합니다.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는 네베레스는 자신의 검과 몸에 숨겨져 있던 날카로운 사슬로 영웅들을 공격하죠.

 

네베레스의 공격 중 사슬에 피격 당하면 사슬 낙인 상태효과를 받게 되는데요, 그 상태에서 불길한 기운을 뿜어내며 회전하는 네베레스의 검에 피격 당할 경우 바로 행동 불능에 이를 수 있어, 네베레스의 공격을 잘 살펴야 해요.

 

또한, 모든 영웅들이 사슬 낙인 상태를 받게 되면 위력적인 공격을 숨 쉴 틈 없이 펼쳐 보이는데, 영웅들은 네베레스의 사슬 공격을 잘 회피하여, 빈틈을 보일 때마다 공격을 가해야합니다. 여기까지 신규 레이드 어둠의 일족 네베레스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아래에는 어둠의 일족 에피소드를 소개할게요.

어둠의 일족 에피소드!

 

어둠의 일족

근위기사단 히스나이츠의 기세가 한풀 꺾인 후, 맹주 루더렉은 다시금 북진을 준비하며 우군의 출정을 요청해요!

영웅이 우군을 이끌고 본 군과의 접선지에 다다랐을 때, 켈시나 산 깊은 곳에서 어둠의 일족이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칠흑의 어둠 속에서 침묵을 지키던 자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예언자의 밀명을 받은 네베레스는 여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영웅에게 검을 겨눕니다. 여덟 개의 검으로서,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모든 분노를 쏟아 냅니다. 영웅의 길에 어둠이 드리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시즌3 전투 개편 소식에 대해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시즌3 전투의 난이도를 변경합니다. 

95레벨 일반 전투를 혼자서도 진행 할 수 있도록 보스급 몬스터의 체력 및 전투 난이도를 대폭 하향했어요.

95레벨 레이드 전투 또한 처음 경험하게 되는 레이드인 만큼 전투 난이도도 일부 조정했습니다.

 

여기까지 마비노기 신규 레이즈 어둠의 일족과, 어둠의 일족 에피소드, 그리고 전투 개편 소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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