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아이템매니아 CEO 이정훈의 자수성가 성공스토리

 

 

아이템매니아 CEO 이정훈의 성공스토리

 

 

 

 

안녕하세요,크롱다다입니다.

여러분들도 온라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이템, 게임머니 등을 안전하게 거래 할 수 있는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들어보셨을거에요~

 

 

 

  

아이템매니아 대표이사님의 성공스토리는 정말 재미있는데요.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분이여서 군대 전역후에도

생각없이 게임만 했다고 해요 ㅋㅋ

게임때문에 대학교에서도 제적되고

게임만 하며 백수생활을 즐기다

때 마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려고 했는데 돈이없었데요ㅋㅋ

그래서 게임아이템을 팔고 선물을 사준게 계기가 됬나봐요.

종종 돈이 없을 때 아이템을 팔았는데

중계사이트가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본인이 직겁 아이템 중계사이트를 만들었데요.

그렇게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지금의 아이템매니아에요..!! 대박..

 

 

2002년에 아이템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친구 3명과 작은 원룸에서 

작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직원수는 200명 이상이며, 연매출은 350억을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2009년에 회사명을 아이엠아이(IMI)로 변경하고,

'게임매니아'라는 게임전문포털사이트를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답니다~

 

 

 

아이템매니아는 아이템거래 시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요즘 시대에 공부공부 하는 그런 세상인데

본인이 잘알고 하고싶은일을 하고있는것 같아서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우연한 계기를 기회로 잡는건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