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친구따라 처음 경험해본 거상..

 

 

안녕하세요 ㅎ

다들 주말동안 잘 쉬셨나요?

오늘은 거상에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ㅎ

 

 

 

 

참고로 저는 거상을 안했는데, 주변에서 거상에 빠져사는 친구가 있어서 반강제로 끌려들어갔습니다 ㅠ

 

저는 일랜시아나 어둠의 전설같은 클래식 RPG는 좋아하지만, 거상은 어쩐지 손이 안가더군요 ㅠ

 

게임매인에서부터 뭔가 굉장히 불안한 마음에 휩싸여서 일단 들어가 봤는데, 생각외로 꽤 재밌더군요?

 

요즘게임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수수하지도 않고..

 

요즘은 잘 안나오는 몬스터를 클릭하면 인던이 생성되는 시스템이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옛날게임답게 약간씩 그래픽이 뭉게지긴 하지만, 그건 다른 옛날 게임들도 마찬가지니까요 ㅎ

 

그러다가 한 2시간쯤 플레이하니 금세 질려와서, 친구는 게임하게 냅두고 저는 거상 홈페이지를 구경해봤습니다.

 

이역시도 왠지 옛스러운 느낌이 나는 매인이랄까요..

 

그러다가 조금 재밌는걸 발견했는데

 

 

 

 

이벤트 페이지에도 안나와있는 검색이벤트라는게 있네요?

 

신기하게도, 거상아이콘을 클릭하지 말고, 네이x나 다x에서 검색해서 거상으로 들어오라는 이벤트인데요 ㅎ

 

이게 아마 게임검색순위를 올리기위한 작전이겠죠?

 

그래도 왠지 이런이벤트,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ㅎ

 

요즘은 이런이벤트를 하는 게임이 많지 않을텐데, 이벤트마저도 옛스럽다니 뭔가 다시 중학생떄로 돌아간것같은 기분 ..

 

반강제로 끌려들어온 거상이지만, 이런 이벤트를 보면 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ㅎ

 

다음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또 한번 자세하게 다뤄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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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