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MMORPG 리니지M, 클래스 케어~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니지M에서 개편이 이루어질 클래스들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니지M에서는 7개의 클래스의 개편이 이루어지는데요.

 

 

 

 

우선 군주의 경우 신규스킬인 마제스티와 트루 타겟(마스터)가 있고 브레이브 멘탈의 이팩트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군주의 신규 스킬 마제스티는 일정 시간동안 대미지 리덕션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트루 타겟(마스터)는 대상의 대미지 리덕션과 스턴 내성을 감소시키는 트루 타겟의 강화형 패시브라고 하는데요. 이로써 대미지 리덕션의 부분이 더욱 간결해졌습니다.

그리고 브레이브 멘탈에 발동 이팩트가 추가되어 더욱 직관적으로 스킬 적중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정의 경우네는 스탯과 스킬 1개가 개선되었는데요. 스탯으로는 원거리 명중 향상으로 레벨이 오를수록 원거리 명중 보너스 수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리플 업이 개선되었는데요. 스킬을 사용 시 원거리 대미지와 원거리 명중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사의 경우, 썬더 그랩과 포우 슬레이어가 개선되었으며 약점노출 효과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썬더 그랩의 경우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포우 슬레이어는 소모되는 HP의 값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약점노출은 단계별 대미지와 발동 확률이 증가하는 쪽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클래스 케어로 가장 강력해지는 건 마법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마법사의 스킬들인 디스인티그레이트, 아이스 스파이크, 선 버스트, 이럽션, 콘 오브 콜드 스킬의 마법 대미지가 상향되었으며 촉매제는 마력의 돌 무게가 감소되어 더 많은 양의 마력의 돌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가장 많은 케어를 받은 마법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