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MMORPG 리니지2, 전란의 서막! 더욱 쉽게 성장하라! 솔로잉 시스템 강화!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은 리니지2 전란의 서막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리니지2에서는 전란의 서막을 맞이하여 성장과 편의성, 그리고 시스템과 경쟁 컨텐츠가 모두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리니지2 전란의 서막 첫 번째 개선된 컨텐츠는 성장인데요. 이번 전란의 서막을 통해 솔로잉 효율이 강화되었다고 하는데요.

85레벨 이상이 되면 솔로잉보다는 파티사냥이 더 효율적이었던 리니지2! 하지만 이번 전란의 서막을 통해 솔로잉도 파티사냥 못지 않게 효율적으로 바뀌었습니다!

 

 

 

 

85레벨 솔로 사냥터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에게 받는 경험치가 상승했고 리스폰 시간도 3분의 1로 감소하는 등 솔로잉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레벨 100이상의 솔로 사냥터의 효율은 파티사냥의 60% 효율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리니지2 전란의 서막으로 개선된 솔로잉 사냥터는 아래와 같으니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아덴성 마을에 있는 호라를 통해 한시적으로 열리는 사냥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2018년 12월 12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입장할 수 있는 이곳은 다른 사냥터보다 더 많은 양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효율이 최고 좋은 성장 동선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모든 종족이 한 마을에서 시작하여 시작부터 각성까지! 모든 종족들이 한 길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작하는 마을은 글루디오성 마을이며 절망의폐어와 비탄의 폐허 그리고 바람의 언덕, 마지막으로 투렉 오크 야영지까지! 레벨 1부터 시작을 하여 각성하는 85레벨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정신을 차리면 이미 85레벨에 도달해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리니지2 전란의 서막 성장부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편의성, 시스템, 경쟁 컨텐츠의 변화도 있다 하는데요. 빠른 성장으로 얼른 남은 컨텐츠들도 즐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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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