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MORPG 로스트아크. 크리스틴과 에르제베트.. 그리고 지고의 섬의 오래된 성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로스트아크에서 드러난 새로운 섬, 지고의 섬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1월 2일 오픈된 로스트아크 지고의 섬에는 비밀스러움이 가득한 꽤나 오래된 성이 하나 있는데요. 그 곳에 두 명의 여인이 있다고 해요. 크리스틴과 에르제베트라고 하는 이 두 여인 중 한 명은 이 오래된 성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로스트아크 코벤티나 해의 지고의 섬에 입항하여 고성 아탈란테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토리 미션 보상 중 린데르테의 와인잔은 호감도 아이템이라고 하니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여인에게 이 와인잔을 선물로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래된 성의 주인이 누구인지 결정함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다른데요.

 

 

 

 

우선 크리스틴이 오래된 성의 주인이 맞다고 하신 분들은

호감도가 보통일 때는 50 해적 주화 동전을 받을 수 있으며

관심일 때는 아크라시움Ⅰ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호 때는 아크라시움Ⅱ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호감도를 쌓아 신뢰 단계에 이르게 되면 지고의 섬의 마음과 함께 돛문양과 브람스 강화 설계도를 보상으로 준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에르제베트가 오래된 성의 주인이 맞다고 하신 분들은

호감도가 보통일 때는 고대의 금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관심과 우호는 크리스틴과 똑같지만 신뢰 상태일 때는 확연히 다르다고 하는데요.

에르제베트와의 호감도가 신뢰 상태일 때는 지고의 섬의 마음과 함께 떠도는 영혼, 그리고 트라곤 강화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로스트아크 지고의 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로스트아크 지고의 섬에 있는 오래된 성, 그리고 그 성 안에 있는 크리스틴과 에르제베트. 두 여인 중 어느 누가 진짜 그 오래된 성의 주인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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