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MORPG 로스트아크! 첫 에피소드의 시작! 로헨델에서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로스트아크의 첫 에피소드인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첫 에피소드인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는 2019년 1월 30일날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우선 첫 에피소드인만큼 새로운 대륙이 등장을 한다고 해요.

 

 

 

 

로스트아크 첫 에피소드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의 배경이 될 마법과 정령이 가득한 땅인 로헨델,

 

 

 

 

이 로헨델에는 두 여왕이 통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헨델의 여왕인 아제나와 이난나는 너무나도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로헨델의 여왕 아제나는 두 명의 실린여왕 중 한 명으로 강한 마력을 지녀 전쟁 당시에도 많은 전투를 치뤘지만 로헨델의 도시 제나일이 파괴된 사태를 보고는 이후에는 외부와 단절시키고 실린들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은 수도 로아룬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로헨델의 여왕 이난나는 영혼을 다루는 힘이 뛰어나 각종 의식들을 관여하며 아제나와는 다르게 자애롭고 다정한 성격을 지녀 폐쇄적인 로헨델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하지만 아제나의 뜻을 굽히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제나의 뜻을 굽히면 수도 로아룬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스트아크 첫 에피소드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에서는 새로운 섬 2곳과 휴식처 1곳이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위험한 기운이 가득한 죽음의 협곡과 환혼빛으로 물든 비밀이 가득한 황혼의 섬! 그리고 바다 위를 떠도는 휴식처인 바다의 요람 페르마타까지! 이렇게 세 곳이 첫 에피소드와 함께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 신규 대륙인 로헨델의 모험의 서와 함께 로헨델에 심겨진 모코코 씨앗도 추가된다고 하며 로헨델에서의 사건을 모두 해결하면 슈샤이어로 갈 수 있는 정기선을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로스트아크 첫 에피소드!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쟁의 또 다른 피해자이기도 한 실린들, 그들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이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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