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2 사전체험 게임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두의 마블 2 사전체험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의 마블 2는 건물 점수 16점을 먼저 기록하면 무조건 이기는 방식입니다. 게임에는 스테이지모드와 대전 모드 2개가 있는데, 대전모드의 기본이 건물 짓기입니다. 물론 건물은 3가지 금액으로 나뉘고, 또 그 위에 랜드마크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높아질수록 건물 점수가 올라갑니다.

 

 

 

 

다양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맵들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정류장이나 정류장이 속한 라인에 내릴 수 있는 버스맵, 적이 내 라인에 도달했을 때 내가 랜드마크에 서있으면 적을 끌어당기는 자석맵등 다양한 재미의 맵들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의 마블 2는 1편과 달리 이미 주사위 숫자가 맵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맵 오른쪽 아래에 3개의 숫자가 미리 주어져 있고, 유저는 이 중에서 선택만 하면 주사위는 굴리는 시늉을 하고, 그 숫자만큼 이동하게 됩니다. 상대 건물이 지어진 곳은 패스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배경도 특이합니다. 모두의 마블 2는 모두의 마블 1과 달리 국내 도시가 맵의 기본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여의도입니다. 랜드마크를 보면 서대문구에는 독립문, 강남구에는 삼성역에 있는 무역타워, 송파구에는 잠실 롯데 타워가 있습니다.

 

 

 

 

이번 모두의 마블 2는 모두의 마블 1과 다르게 캐릭터에는 행운아이템이 없고 캐릭터마다 스킬이 있습니다. 게임 시작 시 바로 등장하는 시작 카드 3개, 시작 카드 사용 후 일정 확률에 따라 투입되는 교체 카드 3장까지 총 6장의 카드로 본인의 덱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접속하면 S+ 클레오파트라 이벤트가 나옵니다. 이번 테스트모드에서 스테이지 5개 지역을 클리어하거나 티어 플래티넘 이상이 되면 모두의 마블 2 정식 출시할 때 S+클레오파트라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누적 뽑기 900회를 달성하면 S+스페셜 소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의 경우 전용기를 타고 원하는 블록으로 점프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