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 극지방 가는 법 얼음칼 만드는 법 얼음

 

오늘은 바람의나라 클래식에서 새롭게 추가된 얼음칼에 대해 알아볼게요!

얼음칼 만들기, 어디서 시작할까?

먼저 얼음칼은 극지방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최근에 추가된 곳인데요,

얼음칼을 만들려면 그 지역으로 가야 하니까, 극지방으로 가는 방법을 먼저 설명할게요.

극지방 가는 방법

극지방은 부여성이나 국내성 북쪽에서 출발해서 올라가면 바로 진입로가 나옵니다.

세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지도 상에서 가장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냥 거기만 찾아가면 되니 크게 어렵지 않아요.

근데, 지도를 보면 현재의 러시아에 해당하는 지역이니, 꽤 추운 곳이라 상상하면서 가면 될 듯!

얼음칼 만들기 위한 재료

얼음칼을 만들려면 얼음이 99개나 필요합니다.

얼음이 꽤나 귀한 재료라서 만들기 어려운 편이에요.

이 얼음은 극지방에서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눈괴물, 북극해골, 북극곰이 등장하는데, 이 놈들을 잡다 보면 얼음을 얻을 수 있어요.

얼음칼 제작

이제 얼음을 다 모았다면,

극지방 입구에 있는 한빙장 NPC에게 가서 얼음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얼음칼의 성능

자, 얼음칼의 성능을 보면 꽤나 스펙이 좋습니다.

얼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내구도가 약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구도가 50만이나 돼요!

데미지는 70~95로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레벨 50부터 사용 가능하니, 초반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얼음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마비 효과입니다. 때리면 적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마비는 원래 주술사만의 특권이었는데,

얼음칼 덕분에 도적이나 전사도 마비를 걸 수 있게 돼서 왕퀘 진행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레벨이 낮은 직업군도 쉽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유용한 아이템이죠.

얼음 드랍처

얼음을 얻을 수 있는 몬스터들은 극지방에 있는 눈괴물, 북극해골, 북극곰입니다.

이 놈들을 처치하면 얼음이 드랍되는데, 경험치는 눈괴물이 40만으로 제일 높고, 나머지는 30만 정도 줍니다.

경험치는 많지 않지만, 얼음이 필요한 만큼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좋은 사냥터가 될 수 있어요.

초반에 얼음칼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가격이 비쌀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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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바람의나라 클래식에서 얼음칼 만드는 방법과 얼음을 얻을 수 있는 곳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정보를 참고해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