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6.1 픽업 추천 복각 라인업 공개 우선순위 정리

드디어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던 원신 6.1 버전 업데이트가 다가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년 10월 2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점검 후 적용될 예정이며, 신규 캐릭터 네페르의 첫 등장과 인기 캐릭터들의 복각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역시 새로운 5성 풀 원소 법구 캐릭터 네페르입니다. 그녀는 ‘달개화’ 중심의 딜 구조를 가진 메인 딜러로, 6.0 버전에서 등장한 라우마와의 강력한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소 마스터리 기반의 딜링 구조라 난이도는 다소 있지만, 숙련자라면 폭발적인 화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캐릭터죠.


특히 라우마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달개화 파티를 운영 중인 유저라면 반드시 노려볼 만한 캐릭터입니다. 다만, 광역전보다 단일 보스 공략에 특화되어 있어 초보자보다는 중급 이상 플레이어에게 추천됩니다.

 

복각 캐릭터 라인업도 상당히 화려합니다. 약 254일 만에 돌아오는 아를레키노는 불 원소 장병기를 사용하는 공격형 캐릭터로, ‘생명의 계약’ 시스템을 활용한 폭발적인 불 원소 피해가 매력입니다. 보호막 캐릭터인 종려, 시틀라리, 남연 등과 조합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되며, 증발·융해 파티에서도 뛰어난 효율을 자랑합니다.

 

또한 5.4 버전 이후 약 212일 만에 복각하는 푸리나는 여전히 SS등급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 원소 서브 딜러이자 버퍼로서, 파티 전체의 공격력을 높이는 동시에 별도의 힐러와 조합 시 강력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범용성이 매우 넓어 어떤 팀에서도 활약할 수 있어, 신규 유저라면 이번에 꼭 확보해두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약 296일 만에 돌아오는 종려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강력한 보호막과 적의 내성 감소 효과로 파티의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국밥 캐릭터’죠. 간편한 운용으로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되며, 푸리나와 함께 파티 밸런스를 잡는 데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번 버전에서의 픽업 추천 우선순위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푸리나 
미보유자라면 무조건 확보 추천 (SS등급)


종려 
안정적인 파티 운영을 원한다면 필수 캐릭터 (A등급)


아를레키노 
불 원소 딜러가 부족한 유저에게 적합 (S등급)


네페르 
라우마와의 조합 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음 (S등급)

 

무소과금 유저라면 푸리나 복각이 진행되는 2차 픽업에서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천장 시스템을 고려해 원석을 신중하게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며, 푸리나나 종려 중 자신에게 필요한 캐릭터를 목표로 하면 좋습니다.


반면 고과금 유저는 네페르, 아를레키노, 푸리나, 종려 모두 확보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특히 푸리나 C0, 종려 C0, 네페르 C1, 아를레키노 C0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면 효율적인 세팅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6.1 버전 특별 방송은 10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방송 중 공개되는 리딤 코드를 통해 원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월드 보스, 네페르 전용 무기, 스토리 퀘스트, 이벤트, 그리고 ‘밀리아스트라 원더랜드’라는 신규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라 업데이트 규모가 꽤 큽니다.

 

마지막으로, 나선 비경 변경 일정은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니, 현재 층 클리어를 목표로 하신다면 그 전에 마무리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6.1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와 복각 라인업 모두 매력적이기 때문에, 원석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계정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은 건 선택뿐이겠죠.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현명하게 선택해 즐거운 티바트 여행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