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계정 거래 시세 동향 직업 스펙별 가격대와 거래 정리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바람의나라: 연은 장기 서비스에 접어들면서 계정 거래 시장이 매우 구조화된 RPG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레벨 구간에서의 성장 난이도와 과금 효율 문제로 인해,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복귀 유저 역시 계정 거래를 통해 빠르게 진입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러한 흐름은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거래된 계정 매물들을 보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가격 기준은 레벨 920~940대의 이른바 ‘스타터 계정’이다. 도적이나 도사 기준으로 불탑 2, 불수 2 수준의 계정은 4만~5만 원 선에서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어 927레벨 도적 계정이 4만 원, 919레벨 도사가 5만 원에 등록된 사례는 바람의나라: 연 계정 시장의 최저 진입 가격대를 잘 보여준다. 이 구간은 과금 없이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유저에게 수요가 꾸준하다.

 

중급 구간으로 올라가면 가격은 빠르게 상승한다. 950~970레벨대 계정에 타채 4.5~5.5 수준, 불탑·불수·불변이 3~5개 이상 포함된 계정은 30만 원에서 80만 원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다. 특히 전사와 도사는 파티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 해당 구간에서 거래 회전율이 빠르다. 실제로 970레벨 전사 계정이 약 50만 원, 960레벨 도사 계정이 29만 원 선에서 거래된 내역이 이를 뒷받침한다.

 

고가 계정의 핵심은 980레벨 이상, 타채 6.0 이상 계정이다. 불탑 7, 불수 6, 불변 4와 같은 이른바 ‘풀세팅’ 전사 계정은 서버와 상관없이 650만 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동일 스펙 계정이 연, 무휼, 세류, 해명 서버 전반에 걸쳐 같은 가격대로 다수 등록된 점은 상위권 계정의 시세가 이미 표준화됐다는 의미다. 이 구간은 신규 구매보다는 계정 갈아타기 수요가 중심이다.

 

도적 계열 역시 고스펙 계정의 가격대는 상당하다. 타채 6.17, 대피방 1800% 이상, 불탑·불수·불변이 고르게 갖춰진 984레벨 도적 계정은 7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도적의 보스 딜링 능력과 PVP 활용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반영한다. 반면 동일 레벨대라도 불멸·불탑 구성이나 대피방 수치가 낮으면 가격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최근 눈여겨볼 부분은 ‘몸계’와 ‘계선 포함’ 여부다. 계선이 포함된 계정은 평균적으로 10만~3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또한 불멸 무기나 불멸 환수가 포함된 계정은 레벨 대비 가격 방어가 강한 편이다. 반대로 계선 미포함, 적출 이력 있는 계정은 고레벨이라도 가격이 크게 낮아진다.

 

부가적으로 닉네임 거래도 여전히 활발하다. 단일 한글 닉네임이나 직업명, 감성 닉네임은 계정 레벨과 무관하게 20만~100만 원 이상에 거래된다. ‘차사’, ‘영술사’ 같은 직업 닉네임이나 단어형 닉네임은 희소성 때문에 별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바람의나라: 연 계정 거래 시장은 레벨, 타채 수치, 불멸·불탑 구성이라는 명확한 기준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아이템매니아 실거래 기준 시세를 참고하면, 무리한 과금 없이도 자신의 플레이 목적에 맞는 계정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다. 향후 대형 업데이트나 신규 성장 콘텐츠가 추가될 경우, 고스펙 계정의 가격은 다시 한 번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