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뉴비 사냥터 선택법 요정 제작 쌀먹보다 본던 1~2층이 정답인 이유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리니지 클래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복귀한 유저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초반 아덴 수급 방법’이다.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요정숲에서 요정족 제작템을 만들어 팔라거나, 철괴를 모아 강철 부츠나 장갑을 제작해서 쌀먹하라는 글이 넘쳐난다. 얼핏 보면 안정적으로 아덴을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시간 대비 효율이 심각하게 낮다는 걸 금방 체감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방법들이 진짜 초보자를 위한 공략이라기보다는, 이미 자리 잡은 고레벨 유저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굴러간다는 점이다. 사냥터 경쟁자를 줄이고, 제작 재료와 완제품 가격을 떨어뜨린 뒤 아덴으로 싼값에 흡수하려는 구조라고 봐도 무리는 없다. 뉴비 입장에서는 시간만 갈아 넣고 남는 게 거의 없다.

 

요정 제작템이나 철괴 노가다의 가장 큰 단점은 성장과 수익이 동시에 막힌다는 것이다. 경험치는 거의 오르지 않고, 아이템 드랍 기대값도 낮다. 게다가 해당 아이템들은 공급이 넘쳐나기 쉬워 시세가 빠르게 무너진다. 결과적으로 몇 시간 투자해도 체감되는 보상이 없다.

반대로 본던 1층~2층은 이야기가 완전히 다르다. 몬스터 밀도가 높고 동선이 단순해서 닥사에 최적화돼 있으며, 레벨업과 파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젤데이 수급이 꾸준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초반 강화에 필요한 젤데이는 직접 써도 되고, 판매해 아덴으로 전환해도 된다. 어떤 선택을 하든 손해가 없다.

 

본던 사냥의 진짜 장점은 ‘시간 대비 효율’이다. 같은 1시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요정 제작이나 철괴 노가다가 30점짜리 효율이라면 본던 1~2층은 90점 이상을 준다. 레벨이 오르면 사냥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자연스럽게 수익도 증가한다. 이 단순한 구조를 굳이 외면할 이유가 없다.

 

초보자일수록 복잡한 제작 루트나 노가다 공략에 현혹되기 쉽다. 하지만 리니지 클래식 초반의 정답은 늘 비슷하다. 괜히 돌아가지 말고, 본던에서 레벨 올리면서 파밍하고 젤데이 모으는 게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길이다.

 

괜히 ‘쉽게 돈 번다’는 말에 낚여서 하급 노가다에 시간을 쓰지 말자. 초반에 쌓인 시간 손해는 중반 이후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뉴비라면 특히 더더욱 본던 사냥을 기준으로 동선을 짜는 걸 추천한다.

요약

  1. 요정숲 제작 쌀먹, 철괴 노가다는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낮음
  2. 제작템은 공급 과잉으로 시세 하락이 빠름
  3. 본던 1~2층은 레벨업 + 아덴 + 젤데이 수급을 동시에 해결 가능
  4. 초보자일수록 단순하고 검증된 사냥 루트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