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계정거래및 시세 서버 직업 클래스별 실제 거래 동향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온2가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접어들면서, 계정 거래 또한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실제로 거래된 내역들을 살펴보면, 단순 전투력 수치보다 내실 구성, 외형 작업, 아툴 수치, 펫 및 각인 상태가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최근 아이템매니아에서 확인된 아이온2 계정 거래 사례를 보면 서버별, 종족별, 클래스별 선호도가 꽤 뚜렷하다. 이스라펠 서버의 마족 계정은 여전히 상위권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실압근 3650 이상, 수호성 외형 작업 완료, 기룡 장검 추가 가능 구성의 계정이 약 790만 원에 거래되었다. 같은 서버에서 마도성 3500 이상, 아툴 12만 이상 세팅된 랭커급 계정은 950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어 고스펙 마법 계열 직업의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천족 진영에서는 시엘, 유스티엘 서버가 상대적으로 거래 빈도가 높다. 시엘 서버 궁성 3400대 계정은 아툴 9.8, 아리엘 풀세트, 펫 보유, 이해도 및 외형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로 380만 원에 빠르게 거래되었으며, 유스티엘 서버 검성 3350 계정은 명룡·빛명룡 세팅과 4돌 구성에도 불구하고 220만 원에 급처 형태로 등록되어 빠른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는 동일 전투력대라도 클래스와 장비 완성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궁성 클래스는 전 서버 공통으로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켈 서버 마족 궁성의 경우 아툴 12만, 종결급 내실과 템 세팅을 갖춘 계정이 600만 원에 거래되었고, 이스할겐 서버 궁성 3300대 계정은 백부장 5세트, 펫작 101010109 구성으로 460만 원에 성사되었다. 궁성은 PVE와 PVP 모두 활용도가 높아, 중상위 유저층의 선호도가 지속되는 직업군으로 평가된다.

 

반면, 비교적 낮은 전투력 구간에서는 진입 장벽을 낮춘 계정들이 활발하게 거래된다. 바카르마 서버 천족 검성 3100대 계정은 120만 원, 타하바타 서버 궁성 3158 계정은 진룡 악세 풀세트와 부캐 다수 보유 조건으로 11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신규 혹은 복귀 유저가 빠르게 콘텐츠에 적응하기 위한 선택지로 이러한 계정이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정령성 또한 특정 조건에서는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바바룽 서버 마족 정령성 계정은 아툴 5.6만, 백부장 5개 졸업, 다수 배럭과 키나·재료 보유 조건으로 2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단순 전투력보다는 계정 전체의 활용성이 가격에 반영된 사례다.

 

종합해보면 현재 아이온2 계정 거래 흐름은 단순 수치 경쟁이 아닌, 아툴 수치, 돌파 단계, 외형 완성도, 펫과 부가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특히 랭커급 계정과 즉시 플레이 가능한 완성형 계정은 여전히 높은 금액대가 유지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중간 구간 계정은 거래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향후 신규 콘텐츠와 클래스 밸런스 변화에 따라 특정 직업군의 거래 비중이 더욱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