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아이템거래 기룡 응룡 장비 시세 동향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온2가 안정적인 서비스 구간에 접어들면서, 최근 아이템매니아 거래 내역을 보면 아이템 소비 성향과 성장 방식이 상당히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단순 키나 거래를 넘어, 완성형 장비 위주의 고액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 거래된 내용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재 거래의 중심은 단연 기룡왕·응룡왕 계열 장비다. 특히 +20강, 5돌파가 완료된 ‘빛나는 기룡왕의 가더’, ‘빛나는 기룡왕의 마법서’, ‘기룡왕의 대검’ 등은 서버를 가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등록되고 있으며, 가격대 역시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실제 거래 내역을 보면, 빛나는 기룡왕의 가더 +20강 5돌파 기준으로 약 390만~470만 원 선에서 다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버별 편차는 크지 않으며, 이스라펠, 아스펠, 월드거래소 등 거의 모든 서버에서 동일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해당 장비가 특정 서버 한정 수요가 아닌, 전 서버 공통 메타 아이템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무기 쪽도 비슷한 양상이다. 빛나는 기룡왕의 마법서, 대검, 단검 등 주요 무기군은 +20강 5돌파 기준 약 360만~420만 원대에서 집중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완제품 거래뿐만 아니라 ‘개인직작 제작 의뢰’ 거래가 대량으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아이템매니아 내에서 동일한 가격대(약 370만 원)로 제작 서비스가 다수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직접 파밍보다 현금 효율을 따지는 유저가 크게 늘었다는 신호다.

 

상위 가격대 아이템으로는 명룡왕의 가더가 대표적이다. 프레기온 서버 기준 명룡왕의 가더가 3,600만 원에 거래된 내역은, 현재 아이온2 내 최고급 장비가 여전히 극소수 유저 중심으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유일 마비신석, 흑룡왕의 반지, 응룡 세트 일괄 판매 등도 꾸준히 거래되며, 단순 스펙업을 넘어 ‘완성형 캐릭터’를 빠르게 만들려는 수요가 확실히 존재한다.

 

흥미로운 점은 작업 계열 거래의 증가다. 루드라클, 펫작업, 이해도작, 정복작업 등의 대행 서비스가 서버 구분 없이 반복적으로 등록되고 있으며, 대부분 1,000만 원 전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아이온2가 단순 장비 경쟁을 넘어, 콘텐츠 소모 속도와 캐릭터 완성도를 중시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의미다.

 

종합해보면, 현재 아이온2 아이템 흐름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룡왕·응룡왕 계열 장비가 사실상 표준 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둘째, 강화·돌파가 완료된 완제품 위주의 거래가 대세다.
셋째, 시간 절약을 위한 제작·작업 대행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앞으로 신규 레이드나 상위 장비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이 같은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온2에 현질이나 아이템 거래를 고려 중인 유저라면, 아이템매니아 거래 흐름을 참고해 완성도 대비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