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확장팩 공개! 함께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확장팩 정보 포스팅을 해볼게요.

 

 

 

더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확장팩이 7월 22일날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심즈4 코티지 라이프에서 유저들은 목가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마을

 

헨포드 온 베이글리에서 소박한 시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삶의 리듬에 변화를 원하는 심들은 아늑한 마을에서 삶을 즐기거나, 자신의 농산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키우고 친구가 되면서 자연과 연결되는 새로은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다고해요.

 

또한 심들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긴 헨포드 온 베이글리 마을의 긴밀한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어요.

 

심들은 시골과 시골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험하고, 마을의 전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또 피크닉을 즐기고,숲으로 모험을 떠나고,새로운 취미인 십자수 뜨기를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심들은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난쟁이 요정의 팔 펍으로 가서 현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심들이 직접 과일과 채소를 지배하고, 야생에서 재료를 찾고,지역 마을 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쉬워졌어요.

 

새로운 원예용 텃밭 덕분에 특대형 작물을 키울 수 있다고합니다.

 

특대형 수박,가지,호박,버섯,양상추로 텃밭을 가득 채울 수 있어요.

 

더 심즈4에선 기본적으로 단순한 삶 부지 챌린지가 설정되어 있어요.

 

무슨 이야기냐면 요리 비용은 저렴해지지만,

 

레시피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오로지 가방 안에 있는 아이템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의미에요.

 

근처 숲에서 버섯과 베리류를 채집하거나 동물에게서 우유와 달걀을 빌리거나,

 

정원의 텃밭을 항상 작물로 가득 채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빠진게 있다면 마을의 식료품 마트에 주문하여 재료를 문앞에서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또 자신의 마등에서 동물을 기를 수도 있고 젖소에서 신선한 우유,닭들에게서 달걀을,라마에게서 공예 용 양털을 얻을 수

 

있다고해요. 각 동물과 맺는 관계는 그들이 심에게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며, 간식을 이용하면 동물의 호의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동물 간식과 기분에 따라 동물의 생산물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알아 두세요!!

 

특정한 간식을 주면 우유의맛,라마 울의 색깔, 닭의 외형도 바뀔 수 있다고해요.

 

종종 정원을 가꿀 때 만난 야생 토끼와 새롤 돕거나 선물을 주고 신뢰를 얻을 수 있답니다.

 

장난꾸러기 여우는 가끔 심들의 알을 훔쳐 가기도 해요. 조심해야겠어요.

 

마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자 하는 분들은 핀치윅 품평화에 참여해서 특대 작물과 귀중한 소 또는 닭으로 콘테스트에 

 

참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파이, 야채, 닭 등 번갈아 가며 대회가 열리면 시장님이 출품작을 심사하고 나머지 주민들은

 

그 결과를 즐긴다고해요.

 

 

더 심즈 4 코티지 확장팩 가격 : 44,000원

 15세 이상 이용가

 

 

 

이상으로 더 심즈4 '코티지 라이프' 정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롱다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