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게임모드 훈련장 인공지능 빠른대전 사용자지정 경쟁전 가이드

안녕하세요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블로거 크롱다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버워치2 게임모드 훈련장 인공지능 빠른대전 사용자지정 경쟁전 가이드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정보를 가져와 봤는데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특별한 오버워치2 게임모드 정보가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훈련장

훈련장에서 연습용 봇에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영웅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상대 플레이/연습

원하는 전장에서 인공지능 영웅과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드를 통해 다양한 전장에서 다양한 영웅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빠른대전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매칭되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맵과 공격/수비팀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용자 지정 게임

사용자 지정 설정으로 게임의 규칙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영웅 선택 불가, 궁극기 충전 비율 증가 등등) 여러가지 규칙을 원하는대로 설정하여 친구나 인공지능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수, 중수, 고수 세가지 난이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영웅들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게임을 통해서는 경험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아케이드

새로운 규칙, 팀 구성 인원 등 계속해서 바뀌는 다양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하고 주간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경쟁전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설계 된 모드로, 게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25 레벨에 도달하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개인 또는 그룹으로 대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쟁전을 시작하기 전에 10번의 배치 경기를 마쳐 실력 평점을 획득하고 이후 게임의 결과에 따라 점수가 상승하거나 하락합니다.

 

 

 

 

게임 탐색기

게임 모드, 영웅 기술, 이동 속도, 체력, 피해량 등 여러 가지 요소를 활성화 및 비활성화 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규칙들을 정했다면, 게임을 공개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장

오버워치에서 영웅들은 세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경이로운 기술력이 돋보이는 눔바니부터 거대 로봇 생산 공장인 볼스카야까지, 각 전장은 제각각 독특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이 승리를 쟁취하는 데 필요한 승리 조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깃발 뺏기

각 6명으로 이루어진 2개의 팀이 자기 팀의 깃발을 방어하는 동시에 적의 깃발을 뺏기 위해 격돌합니다.

 

 

 

 

데스매치

8인 개별 전투 모드로 상대 플레이어들보다 더 많은 처치 점수를 기록하기 위해 격돌합니다.

 

 

쟁탈

두 팀이 정해진 시간 동안 하나의 거점을 두고 격돌합니다. 먼저 두 라운드를 승리하는 팀이 경기에서 최종 승리합니다.

 

 

점령

공격팀이 두 거점을 연속으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한편, 수비팀은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이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점령/호위

공격팀은 화물을 차지하고 목표 지점까지 호위해야 하며, 수비 팀은 이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투기장

1대1 또는 3대3 상황에서 상대 팀 전원을 처치해야 합니다.

 

 

팀 데스매치

4대4로 구성된 두 팀이 상대 팀보다 더 많은 처치 점수를 기록하기 위해 격돌합니다.

 

 

호위

공격팀은 제한 시간 안에 화물을 배송 지점까지 호위해야 하며, 수비팀은 제한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공격팀을 저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버워치2 게임모드 훈련장 인공지능 빠른대전 사용자지정 경쟁전 가이드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블로거 크롱다다는 다른 포스팅에서 더 좋은 정보들을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