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아카이브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픽업으로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 '키류 키쿄'와 '후와 렌게'가 등장합니다.

키쿄는 서포터로서 적 방어력 감소, 진동 특효 가산, 아군 코스트 감소 등 3가지 덕목을 가지고 있지만, EX 스킬 요구 코스트가 높고 특효 가산을 제어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서버에서 진동 특효 가산을 가진 유일한 캐릭터로서, 향후 게임 업데이트에서 진동 관련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키쿄를 뽑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먼트 대회와 같이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경우, 키코는 필수적인 캐릭터로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총력전과 같이 전투력 중심의 플레이어에게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렌게는 하나코와 이치카와 같은 강력한 캐릭터에 비해 입지가 좁습니다. 하나코가 없는 경우에는 렌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동 총력전의 토먼트 난이도가 3파티 이상을 요구할 때나 광역 스킬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렌게의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키코와 렌게는 선택사항이며, 신규 캐릭터 출시를 고려할 때 자신의 상황과 지갑 상태를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여유가 조금 있다면 키코를 뽑는 게 좋습니다.

한편, 블루아카이브는 2.5주년 기념 페스티벌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이용자들이 '블루 아카이브'와 함께한 2년 반의 기간을 돌아볼 수 있는 각종 볼거리를 전시한 것은 물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주 무대에서는 매번 열렬한 반응을 받았던 음악 공연 '사운드 아카이브'가 펼쳐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