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4 직업 티어

 

디아블로4 시즌4 이번 시즌에는 강령술사, 야만용사, 도적 세 직업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PTR 서버에서부터 '조폭 네크'의 부활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강령술사와 '디아블로4' 출시 이후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 야만용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즌 오픈 전 저평가됐던 도적이 S티어에 올랐습니다.

 

 

 

야만용사는 시즌 시작 전 각종 너프를 받았음에도 S티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S티어 직업 중 가장 강력한 직업으로 손꼽히는 것은 계속되는 햐향에도 기본 체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만용사는 유일하게 네 개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출시 직후부터 쉽게 S티어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이유는 '전리품의 재탄생' 시즌에 이르러 다시 한번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S티어에는 도적이 있습니다. 도적은 3종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어 야만용사와 비슷한 성능입니다. 직업 기술의 DPS 증가가 직관적입니다. 취약 피해가 직업의 가장 중요한 피해 기제입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 직관적인 대미지 상승률을 보여줍니다. 군중 제어 특화가 직업의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레벨링도 빠릅니다. 도적의 주특기인 빠른 이동속도, 이동기 덕에 지옥물결 파밍이 수월합니다. 빌드 파워도 준수하게 받쳐주므로 레벨링 구간에서 막힘이 없고 시원시원한 액션도 가능합니다.

 

 

 

강령술사는 이번 시즌 예고된 버프가 적중했습니다. 유달리 강해진 소환수는 블리자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개발진은 야만용사의 강력한 수준에 맞게 직업 밸런스가 맞춰질 것이라고 예고했고 그 예시로 이번 시즌 강령술사가 선택되었습니다. 강령술사의 '조폭 네크' 빌드는 PTR 서버에서부터 규격 외의 강력함을 보여줬습니다. 시즌을 시작할 때 너프될 거란 예상과 달리 빌드 파워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여전히 S티어 직업으로 꼽힙니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강령술사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이번 시즌 소환수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한 것은 물론 더 똑똑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지옥물결에서 소환수를 소환해 두고 여유롭게 산책하는 강령술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야만용사는 다른 의미에서 편의성이 좋은 직업입니다. 직업 중 가장 기본 체급이 좋기에 아이템 세팅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레벨링과 엔드 게임 초입에서 아이템 세팅 없이 액션 RPG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