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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랜드 4차전직 직업 추천 공략

IM00 2025. 7. 28. 09:27

메이플랜드에 4차 전직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각 직업의 잠재력이 더욱 커졌습니다. 기존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메이플랜드의 특성상, 해적 직업군 추가나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없는 한 현재 직업별 티어는 크게 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다양한 이벤트 덕분에 새로운 유저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만큼, 4차 전직을 위한 직업 선택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4차 전직, 어떻게 이루어지나?

장로의 관저, 미나르 숲

메이플랜드에서 4차 전직을 향한 여정은 엘나스 장로의 관저에 있는 전직관과의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전직관에게 소개장을 받은 후, 모험가들은 미나르 숲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패치로 리프레 지역이 일부 개방되었으며, 이어서 2024년 12월 6일에는 용의 숲용의 협곡 지역까지 모험가들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나르 숲의 산양의 골짜기에 위치한 포탈을 통해 사제의 숲으로 진입하면 또 다른 전직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험으로 영웅의 별영웅의 펜타곤을 찾아오라는 과제를 부여합니다.

 

이 두 가지 핵심 아이템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나르 숲의 마뇽의 숲그리프의 숲에서 서식하는 강력한 몬스터인 마뇽그리프를 직접 처치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약 40%의 확률로 해당 아이템들을 드롭합니다. 직접 전투를 통해 실력을 증명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이죠.

 

두 번째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상당한 메소가 필요합니다. 리프레 마을의 촌장 타타모에게 1,000만 메소를 지불하고 비밀의 주술서를 구매하여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사냥의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영웅의 별과 영웅의 펜타곤을 모두 획득했다면, 다시 사제의 숲으로 돌아가 전직 사제에게 전달하세요. 이로써 길고 긴 4차 전직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4차 전직 후 추천 직업 가이드

4차 전직 이후 각 직업은 더욱 강력한 스킬들을 배우며 각자의 특색을 강화합니다.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직업 추천과 함께 4차 전직 이후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레릭: 파티의 핵심, 안정적인 성장의 대명사

메이플랜드에서 클레릭은 마법사 직업군에 속하며, 2차 전직부터 텔레포트 스킬을 사용하여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클레릭의 2차 전직 스킬인 은 언데드 몬스터 사냥 시 체력 회복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하여 매우 효율적입니다.

클레릭은 솔로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스킬이 파티 사냥에 최적화되어 있어 파티 참여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파티 참여가 어려운 전사 직업군과 비교하면 게임 초반부터 훨씬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메소를 걱정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클레릭을 '1티어' 직업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썬콜을 선택했던 것을 살짝 후회할 만큼, 클레릭은 현재 메이플랜드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썬콜: 솔로 플레이의 강자

현재 제가 육성하고 있는 직업인 썬콜은 솔로 사냥에 매우 강점을 보입니다. 썬콜이 사용하는 스킬 대부분이 다수의 몬스터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장점 덕분에 다른 직업보다 사냥터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업이 레벨 40부터 52까지 시길을 사냥터로 활용할 때, 썬콜은 아쿠아리움 맵에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법사 직업군이므로 텔레포트 스킬을 사용하여 기동성 또한 뛰어납니다.

다만, 썬콜은 4차 전직 시 티어가 다소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솔로 플레이를 선호하고 3차 전직까지의 육성 과정을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 썬콜을 추천합니다.

표도: 뛰어난 기동성과 강력한 딜링

메이플랜드의 표도는 높은 기동성과 원거리 공격 능력을 겸비하여 항상 상위 티어를 유지합니다. 다른 직업들이 레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구간이 있는 반면, 표도는 비교적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솔로 사냥과 파티 사냥 모두 준수하며, 보스 몬스터 레이드에서도 필수적인 존재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표도의 단점은 사냥에 필요한 아이템, 특히 표창에 많은 메소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공격의 핵심인 뇌전수리검 같은 경우 현재 시세로 개당 400만 메소에 달할 정도로 고가입니다. 이 때문에 프리스트의 '심' (샤프 아이즈 버프) 쩔 등을 통해 메소를 확보한 뒤 표창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메소가 충분하고 보스 레이드를 즐기는 유저에게 표도를 추천합니다.

사수: 안정적인 활 공격의 대가

메이플랜드에서 궁수 직업 중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많은 유저들이 사수를 꼽습니다. 사수는 2차 전직부터 배우는 아이언 애로우라는 일직선 관통 공격 스킬 덕분에 솔로 사냥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반면, 헌터는 4차 전직 후 보우마스터가 되면 티어가 높아지긴 하지만, 120레벨까지 육성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중간에 포기하는 유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육성 난이도 때문에 궁수 직업으로는 사수를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

섀도어: 끈기가 필요한 후반부 강력함

섀도어는 시프가 4차 전직을 통해 도달하는 직업입니다. 레벨 120을 달성하고 섀도어가 되면 핵심 스킬인 부메랑 스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메랑 스텝은 빠른 속도로 다수의 적을 두 번 공격하고 일정 확률로 기절시키는 강력한 스킬입니다.

섀도어가 되기 전까지 시프는 메소 익스플로전을 제외하고는 다수 공격 스킬이 부족하여 사냥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메랑 스텝은 이러한 시프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줍니다. 그러나 시프는 120레벨까지 육성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강한 끈기를 가지고 육성에 임할 수 있는 유저에게만 섀도어를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메이플랜드의 4차 전직을 반영한 직업 추천 가이드였습니다.

정보가 여러분의 메이플랜드 모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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