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햄스터 출시 종류 성능 티어 총정리

정말 오랜만에 마비노기 모바일에 귀여운 새 친구가 등장했어요. 바로 햄스터 펫 시리즈인데요. 지난번 시추에 이어서 또 한 번 깜찍한 동물 펫이 나와서 많은 유저들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신규 펫 햄스터의 종류별 특징과 성능,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보유 효과와 최신 펫 티어 정보를 자세히 정리해 볼게요.
신규 펫 햄스터: 종류별 특징 및 동행 능력치
이번에 추가된 햄스터 펫은 고급부터 에픽 등급까지 총 네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펫 럭키박스에서 에픽 등급 골든 햄스터의 픽업 확률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 등급 | 이름 | 외형 특징 | 주요 동행 능력치 | 성능 평가 |
| 고급 | 진회색 햄스터 | 가장 기본 외형 | 궁극기, 급소 회피 | 아쉽지만 성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 레어 | 흰 햄스터 | 요리사 복장 | 연타 강화, 브레이크 | 진회색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선호도는 낮습니다. |
| 엘리트 | 갈색 햄스터 | 군악대 모자 | 공격력, 피해 감소 | 무난하지만 최상위 픽은 아닙니다. |
| 에픽 | 골든 햄스터 | 체리 열매를 먹음 | 스킬 위력, 빠른 스킬 | 선호 능력치는 아니어서 자체 성능은 애매합니다. |
에픽 펫인 골든 햄스터는 다른 등급의 햄스터들이 해바라기씨를 먹는 것과 달리 혼자 체리 열매를 먹는 소소한 귀여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든 햄스터의 고유 스킬은 작은 동반자의 응원으로, 발동 시 10초 동안 주인의 강타 대미지를 9% 상승시켜 줍니다. 다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50초로 긴 편이라 스킬 가동률이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높은 가동률을 위해서는 반사 신경 패시브를 다수 채용한 세팅이 필요해 보이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방어력 감소(방깎)와 같은 유틸성 스킬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펫 보유 효과 및 최상위 티어 등극
햄스터 펫 시리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보유 효과'입니다. 에픽 등급의 펫을 획득하면 주어지는 타이틀 칭호는 유저의 전투력을 크게 올려주기 때문인데요.

골든 햄스터 획득 시 얻는 타이틀은 골든 햄스터의 친구입니다.
- 장착 효과: 지력 +50, 행운 +50
- 보유 효과: 공격력 +20, 방어력 +20, 강타 강화 +130
동행 능력치만 봤을 때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던 골든 햄스터가 보유 효과에서 그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렸습니다. 보유 효과의 강타 강화 +130은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펫 중에서 단연 가장 좋은 옵션으로 평가받으며, 이 타이틀 하나만으로 골든 햄스터는 펫 보유 효과 면에서 1티어 자리를 굳건히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칭호는 서버 내 모든 부캐릭터에게도 보유 효과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펫 티어 정리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펫의 티어를 가르는 기준은 동행 스킬보다는 능력치에 있습니다.
- 1순위: 치명타
- 2순위: 연타 강화, 강타 강화
- 다음 순위: 스킬 위력, 공격력, 추가타


이러한 기준에서 볼 때, 여전히 연회색 라쿤과 갈색 아기 곰이 치명타 능력치를 바탕으로 1티어 펫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액티브 스킬 가동률이 낮아 방깎, 화상, 빙결 등 유틸리티 스킬을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고유 스킬과 동행 능력치가 모두 준수한 펫들도 높은 티어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블랙탄 포메라니안, 흰 아기 올빼미, 그리고 연갈색 시추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특히 포메와 올빼미는 반사 신경 패시브를 통해 고유 스킬 가동률을 높여 각각 궁극기 및 속도 측면에서 특정 직업군의 종결 펫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추는 액티브 스킬로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죠.
종합적으로 볼 때, 골든 햄스터는 자체적인 전투 성능은 최상위권이 아닐 수 있으나, 역대급 1티어급 타이틀 보유 효과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햄스터 자체가 매우 귀엽다는 점은 이 펫을 데려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외형 적용 기능이 추가될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한 마리쯤 장만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