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마검사 직업 계정 시세 총정리 90~91레벨 실거래 기준 분석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리니지M에서 마검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는 직업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클래스 출시 효과가 다소 줄어들면서, 검증된 클래스인 마검사로 복귀하거나 갈아타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이템매니아 기준 마검사 계정 거래량과 시세도 다시 한 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되고 거래된 마검사 계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시세 흐름과 거래 포인트를 쉽게 정리해본다.


우선 레벨대별로 시세를 보면 명확한 구간이 나뉜다.
87~89레벨 마검사는 전설 변신이나 전설 인형 보유 여부에 따라 1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대 중반까지 형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파푸리온 서버 87레벨 마검사 계정은 전설 변신 1종 보유 기준 약 11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89레벨 전변·전인 조합 계정은 25만~35만 원 선에서 실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이 구간은 복귀 유저나 부캐 육성 목적의 수요가 꾸준하다.


90레벨 구간부터는 가격대가 급격히 상승한다. 90레벨 마검사는 구성에 따라 40만 원대부터 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분포한다. 전설 변신 1~2종, 신화 스킬 미보유, 이동 악세 일부 보유 계정은 50만~80만 원대에서 빠르게 소화되는 편이다. 실제로 군터 서버 90레벨 마검사 계정은 85만 원에 등록되어 거래되었고, 그림리퍼 서버 동일 레벨 계정도 40만~50만 원대에 다수 소진된 이력이 있다.

핵심은 91레벨 이상 구간이다. 이 구간부터는 ‘내실 경쟁’이 본격화된다. 신화 변신, 신화 인형, 신화 스킬 보유 여부와 풀 문양 개수, 이동 악세 수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진다. 듀크데필 서버 기준 91레벨 신화 변신 각성, 2신화 스킬, 풀 문양 2~3개 구성 계정은 450만~5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블루디카 서버에서는 신변·신인 각성, 3풀 문양 구성 계정이 560만 원에 등록되기도 했다.


특이한 점은 ‘급처’ 키워드가 붙은 고스펙 계정도 꾸준히 나온다는 점이다. 질리언 서버 91레벨 마검사 계정은 3신화 스킬, 풀 문양 구성임에도 360만 원대에 빠른 정리를 위해 등록되었고, 데포로쥬 서버에서도 비각 장비 포함 풀각성 신변 계정이 330만 원 선에서 거래되었다. 이런 매물은 타이밍만 맞으면 가성비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현재 마검사 계정 거래 시장은 ‘완성형 고스펙’과 ‘저자본 스타터’로 양극화되어 있다. 중간 스펙 계정은 가격 대비 메리트가 약해 거래 속도가 느린 반면, 확실한 강점이 있는 계정은 여전히 빠르게 소화된다. 특히 풀 문양, 이동 악세 4개 이상, 신화 스킬 2종 이상은 체감 가치가 매우 크다.
결론적으로 현재 리니지M 마검사 계정 시세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하락보다는 서버별 급처 매물을 노리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다. 복귀 유저라면 80만 원 이하 90레벨 계정이, 본캐 전환을 고려한다면 300만~400만 원대 91레벨 계정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아이템매니아 실거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마검사는 여전히 거래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클래스임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