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 계정 거래 시세 분석 2025년 말 기준 서버별 실거래 동향 정리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는 RPG 장르 중에서도 캐릭터 성장 구조와 장비, 각인, 보석, 배럭 구성에 따라 계정 가치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이다. 그만큼 계정 거래 시장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로 거래된 내역들을 살펴보면 현재 로스트아크 계정 시세 흐름과 유저들이 어떤 계정을 선호하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우선 전체적인 시세 기준을 보면 1700~1720 구간의 단일 캐릭 계정은 최저 8만 원대부터 형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루페온 서버 1700 창술사 계정이 약 8만 원, 카단 1704 알카나 계정이 15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있다. 이 구간은 배럭용이나 복귀 유저가 진입하기 좋은 가격대로 수요가 꾸준하다.

1730~1750 구간으로 올라가면 시세는 급격히 상승한다. 카단 서버 1750 데빌헌터 계정은 약 250만 원, 루페온 1742 소서리스 계정은 130만 원, 카제로스 1755 올유각 창술 계정은 130만 원에 등록 및 거래되었다. 이 구간에서는 단순 레벨보다도 올유각 여부, 97돌 보유, 무기 25강 여부가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블레이드, 소울이터, 브레이커, 데모닉 같은 인기 딜러 클래스는 같은 레벨대라도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이다. 카마인 서버 1760 에스더 9강 블레이드 계정은 무려 600만 원에 거래되었고, 아브렐슈드 서버 올25강 다캐릭 계정은 500만 원 선에서 형성되었다. 이는 고강화 무기와 다캐릭 구조가 현 메타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는지를 보여준다.


반면 서포터 계정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바드 1735 계정이 40만~45만 원 선, 홀리나이트 포함 다캐릭 계정도 90만 원 전후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많다. 서포터는 실 플레이 수요는 높지만, 계정 거래 시장에서는 딜러 대비 프리미엄이 낮은 구조다.

최근 눈에 띄는 흐름 중 하나는 신규 클래스 ‘환수사’ 관련 닉네임 거래다.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서버별 환수사 S급, SS급 닉네임이 약 7만 원대에 다수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신직업 출시 전후로 닉네임 선점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정리하자면 현재 로스트아크 계정 거래 시장은 1750 이상 고스펙 계정은 프리미엄 유지, 1700대 초중반은 가성비 구간으로 활발한 거래, 신규 클래스 및 닉네임은 단기 수요 중심의 시장으로 나뉘고 있다. 실제 거래 기준으로 보면 무기 25강, 97돌, 올유각, 다캐릭 배럭 구성 여부가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 신규 레이드와 클래스 업데이트가 이어질수록 고스펙 계정의 희소성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중저스펙 계정은 공급 증가로 시세 변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정 거래를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 레벨이 아닌 구성 요소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