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계정 거래 시세 분석 2025년 말 기준 서버별 실거래 동향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 이후 꾸준히 유저층을 넓혀가며, 모바일 MMORPG 중에서도 캐릭터 성장과 세팅 완성도가 계정 가치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계정 거래 역시 빠르게 형성되었고, 아이템매니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 계정 시세와 유저 수요가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스타트 계정 및 닉네임 계정 거래다. 던컨, 칼릭스, 데이안, 아이라 서버를 중심으로 두 글자 닉네임, S급 닉네임 스타트 계정이 2만 원에서 3만 원 선에 다수 거래되고 있다. 구깡 계정, PC 미연동 계정, 장신구 룬 보유 여부가 주요 어필 포인트로 작용하며, 신규 유저나 닉네임 선점을 노리는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특히 향후 신규 직업이나 콘텐츠 업데이트를 대비한 선점 목적의 구매가 많아 단기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본격적인 시세 형성은 레벨 85 만렙 계정부터 시작된다. 전투력 지표로 사용되는 5.0~5.5 구간 계정은 직업에 따라 1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대 초반에 형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5.0 검술사 급처 계정이 9만 원대, 5.5 궁수나 검술 계정이 약 30만 원 전후에서 실제 거래된 사례가 확인된다. 이 구간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복귀 유저, 서브 계정 수요가 주를 이룬다.

5.6~5.9 구간부터는 시세가 눈에 띄게 상승한다. 전설 펫, 전설 패션, 2차 이상 전압 보유 여부가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석궁사수, 검술사, 화염술사 계열이 특히 강세다.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5.7~5.9 계정은 대체로 6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넥슨 계정 연동 여부나 PC 이력 보유 계정은 추가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다.

최상위 구간은 6.0 이상 고스펙 계정이다. 6.1~6.2 계정은 120만 원에서 160만 원대, 6.9 이상 전사 계정은 무려 800만 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다. 이 구간의 공통점은 고강화 무기, 다수의 신화 장비, 전설 펫 다수 보유, 전압 풀세트 구성이다. 특히 검술사와 화염술사는 장비 효율 체감이 커서 고스펙 계정일수록 가격 방어력이 매우 강하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다캐릭 계정과 올라운더 계정의 가치다. 6.0 댄서 올라운더 계정이나 힐러, 암술, 도적 등 복수 직업 세팅이 완료된 계정은 단일 캐릭 대비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파티 콘텐츠와 향후 메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거래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 계정 거래 스타트 및 닉네임 계정의 회전율이 높고, 5.5 전후 가성비 계정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며, 6.0 이상 고스펙 계정은 확실한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아이템매니아 실제 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볼 때, 전설 펫과 전압 단계, 신화 장비 보유 여부가 시세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은 당분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향후 신규 클래스 추가나 장비 확장 패치가 진행될 경우, 현재 고스펙 계정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며, 반대로 중저스펙 계정은 공급 증가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계정 거래를 고려하는 유저라면 단순 전투력 수치뿐 아니라 계정 이력과 구성 요소를 꼼꼼히 비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