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살성 계정 거래 및 시세 총정리 아이템매니아 거래로 보는 가격 흐름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온2는 출시 이후 빠르게 고인물 구조가 형성된 MMORPG로, 캐릭터 성장 난이도와 과금 구조가 명확한 게임이다. 이로 인해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 상당수가 ‘계정 거래’를 통해 바로 콘텐츠에 진입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특히 살성 클래스는 PVP와 토벌, 필드 경쟁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아 아이온2 계정 거래의 핵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 및 거래되고 있는 아이온2 살성 계정 매물을 기준으로, 서버별 시세 구조와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를 정리해본다.

가장 눈에 띄는 매물은 지켈 서버 마족 진영의 최상위 살성 계정이다. 전투력 3736, 아툴 수치 11.2, 뻥투력 없는 종결 세팅을 갖춘 계정이 4,000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 구간은 일반적인 현질 유저가 도달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랭킹 유지 및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바로 소화할 수 있는 ‘엔드급 계정’으로 분류된다. 이런 매물은 거래 속도는 느리지만, 서버 내 상징성 때문에 가격 방어력이 매우 강하다.


중상위권 시장을 보면 3000~3300대 살성 계정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가격대는 70만 원부터 300만 원 초반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아툴 수치, 돌파 단계, 암룡·명룡 장비 보유 여부에 따라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바카르마 서버 천족 기준 3312 살성 계정은 48돌파, 다수 배럭 포함 조건으로 340만 원에 등록되어 있고, 같은 서버에서 2800대 살성은 100만 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다. 아이온2에서 돌파 단계와 배럭 구성의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하위 구간에서는 2700~2900대 살성 계정이 25만 원에서 70만 원 선에 다수 포진해 있다. 프레기온, 네몬, 나니아 서버 등에서 확인되는 급처 매물은 주로 구글깡 계정이나 내실이 단순한 형태로, 빠른 현금화를 원하는 판매자가 많다. 이 구간은 가성비 진입용으로 수요가 꾸준하며, 이벤트 시즌이나 서버 이전 이슈가 있을 경우 가장 먼저 거래량이 증가하는 영역이다.

특이한 점은 레벨 1 혹은 저레벨 살성 계정도 소액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트리니엘 서버의 입주권 계정이나 닉네임 가치가 포함된 매물은 2만 원~50만 원 선에서도 거래가 성사된다. 아이온2에서 캐릭터 자체보다 계정 조건, 인증 여부, 이전 가능성이 중요한 거래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아이온2 살성 계정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3000 전투력 돌파 여부가 가격의 1차 분기점이다.
둘째, 아툴 수치와 돌파 단계는 체감가치를 크게 좌우한다.
셋째, 배럭 구성과 토벌·PVP 실적은 중상위 계정에서 가격 프리미엄을 만든다.
넷째, 최상위 계정은 거래 빈도는 낮지만 시세 하락이 거의 없다.
앞으로 신규 클래스 출시나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진행될 경우, 살성 계정의 단기 시세 조정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구조상 살성은 여전히 아이온2의 핵심 클래스이며, 아이템매니아 기준 실거래 흐름을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계정 구매를 고려한다면 2800~3100대 구간에서 내실 대비 가격이 합리적인 매물을 노리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