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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아 바드 계정 시세 및 거래 동향 알아보기

IM00 2026. 1. 8. 15:24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가 엔드 콘텐츠 중심 구조로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서포터 직업군의 계정 거래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드는 파티 필수 직업이라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리안 서버를 포함한 전 서버 기준으로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거래된 내역을 살펴보면 명확한 가격 기준과 선호 조건이 드러난다.

 

우선 1730~1735 레벨 바드는 현재 가장 거래가 활발한 구간이다.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1735 바드 단일 캐릭터 계정이 약 35만 원 선에서 반복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루페온 서버와 동일한 레벨대 거래가 같은 가격에 형성된 점을 보면, 이 구간은 서버 차이보다는 레벨과 즉시 레이드 투입 가능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리안 서버 역시 유사한 구조를 보이며, 1730 이상 바드는 ‘바로 레이드 가능’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한 거래 경쟁력을 가진다.

 

가격이 한 단계 상승하는 지점은 배럭 구성이다. 1735 바드에 1680 이상 배럭 캐릭터 4~5개가 포함된 계정이 35만 원에 거래된 사례는, 다캐릭 골드 수급을 중시하는 유저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다. 특히 슬레이어, 건슬링어, 디스트로이어처럼 선호도가 높은 딜러 배럭이 포함될수록 체감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실리안 서버에서도 바드 단일 계정보다는 배럭 포함 계정이 훨씬 빠르게 소진되는 편이다.

 

중상위 가격대는 1700대 후반 복수 서포터 계정이다. 아만 서버에서 거래된 1730+ 바드, 1695+ 도화가 포함 7캐릭 계정이 90만 원에 거래된 사례는, 서포터 중심 다캐릭 세팅이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카양겔, 상아탑 이후 콘텐츠에서 서포터 멀티 운용의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100만 원 이상 구간은 명확한 기준이 있다. 카마인 서버에서 거래된 1735 바드 계정이 115만 원에 형성된 이유는 보석과 악세서리 포함 여부다. 단순 레벨만 높은 바드와 달리, 실제 레이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보석 세팅과 완성형 악세서리는 구매자 입장에서 추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준다. 실리안 서버에서도 동일 조건이라면 충분히 같은 가격대 형성이 가능하다.

 

최상위 거래 사례는 1745 바드 포함 2계정 일괄 판매 건이다. 350만 원에 거래된 이 사례는 레벨뿐만 아니라 계정 수, 배럭 가치, 향후 골드 생산력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카단 서버에서 거래된 1736 바드 + 1735 발키리 + 추가 바드 배럭 구성 계정이 250만 원에 거래된 점 역시 같은 흐름이다.

 

정리하면, 로스트아크 바드 계정 거래는 단순 아이템 레벨 경쟁이 아니다. 실리안 서버 기준으로도 바드는 여전히 강력한 거래 직업이며,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1730 이상 즉시 엔드 콘텐츠 참여 가능 여부. 둘째, 배럭 구성과 캐릭터 조합의 효율. 셋째, 보석·악세서리 등 추가 세팅 포함 여부다.

 

계정 판매를 고려한다면 단순 레벨만 강조하기보다, 레이드 가능 상태와 배럭 수급 구조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거래된 종료 내역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과도한 가격의 계정을 자연스럽게 걸러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