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 소서리스 계정 거래 및 시세 총정리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소서리스는 출시 이후 꾸준히 상위권 선택률을 유지해온 대표적인 딜러 클래스다. 최근 엔드 콘텐츠 중심 구조가 강화되면서, 고레벨 소서리스 계정에 대한 관심 역시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되고 거래 종료된 사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소서리스 계정의 가격은 단순 아이템 레벨이 아닌 ‘구성 완성도’에 따라 명확하게 갈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고가 거래는 루페온 서버에서 등록된 1758 레벨 소서리스 계정이다. 에스더 무기 9강을 보유한 이 계정은 350만 원에 형성돼 있으며, 현재 소서리스 단일 캐릭터 기준 최상위권 거래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레벨뿐 아니라 에스더 단계, 보석 수준, 각인 세팅까지 모두 완성돼 있어야 해당 가격을 납득할 수 있다. 즉, 추가 투자 없이 바로 최상위 레이드에 투입 가능한 상태가 핵심이다.

중상위권 거래는 1740~1745 레벨 구간에서 가장 활발하다. 루페온 서버에서 1742 소서리스에 1735, 1728, 1727, 1700대 캐릭터 2개, 1640대 4개가 포함된 계정이 120만 원에 등록된 사례는 다캐릭 운용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선호를 그대로 보여준다. 카마인 서버 역시 1742 소서리스에 아르카나, 기상술사, 소울이터 등 1700대 이상 캐릭터를 다수 보유한 계정이 11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이 구간은 단일 캐릭터보다 배럭 구성에 따라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반면, 거래 종료된 사례를 보면 동일 레벨대라도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카단 서버에서 1749 소서리스와 1731 브레이커, 추가 17층 캐릭터 3개가 포함된 계정은 6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배럭 구성은 많지만, 핵심 캐릭터의 보석·각인·무기 단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니나브 서버에서 1745 소서리스 단일 계정이 85만 원에 거래 종료된 사례 역시, 세팅 완성도가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흥미로운 사례로는 1740 소서리스와 1712 건슬링어, 1690 환수사, 1660 기공사가 포함된 계정이 35만 원에 거래 종료된 건이다. 표면적인 레벨만 보면 저평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석 단계와 각인 상태, 배럭 활용 효율이 제한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로스트아크 계정 거래에서 ‘레벨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대표적인 예다.

한편, 루페온 서버에서 등록된 SSS급 2글자 닉네임 소서리스 계정이 1만 원에 책정된 사례는, 캐릭터 성능과 별개로 닉네임 거래가 독립적인 영역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특수 거래는 일반적인 계정 시세 분석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종합해보면, 로스트아크 소서리스 계정 거래의 핵심 기준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 첫째, 1740 이상 엔드 레이드 즉시 참여 가능 여부.
- 둘째, 에스더 무기와 고급 보석 등 핵심 세팅 완성도.
- 셋째, 1700대 배럭 캐릭터의 수와 직업 구성이다.
루페온, 카마인, 카단 서버 모두 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소서리스 계정을 판매하려는 유저라면 단순 레벨 홍보보다는 에스더 단계, 보석 구성, 배럭 레벨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자 역시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거래된 종료 사례를 비교하면, 과도한 가격 책정을 자연스럽게 걸러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