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다다의 게임이야기/온라인 게임 이야기

로스트아크 1700대 후반 계정 거래 시세 동향

IM00 2026. 1. 23. 14:49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는 국내 RPG 중에서도 계정 완성도에 따른 체감 차이가 가장 큰 게임 중 하나다. 상위 레이드 구조, 각인·보석·카드 세팅, 배럭 운영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지면서 직접 육성보다 계정 거래를 통해 바로 시작하려는 유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되고 거래된 로스트아크 계정 사례들을 보면, 현재 어떤 계정이 선호되고 어떤 요소가 가격을 결정하는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1700대 후반 캐릭터, 여전히 거래 중심

아이템매니아 기준 최근 거래 목록을 살펴보면 Lv.1700 이상, 특히 1750 전후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계정이 가장 많이 등록되고 있다.


루페온 서버의 1761 환수사를 포함한 1735 이상 캐릭터 5개 구성 계정은 350만 원에 거래되었고, 카마인 서버의 1764 서머너 계정은 250만 원에 등록되었다.

 

이 가격대가 유지되는 이유는 단순 레벨 때문이 아니다.

  1. 상위 레이드 즉시 참여 가능 여부
  2. 9/7 돌, 97 돌 보유 여부
  3. 10레벨 멸화, 고레벨 보석 세팅
  4. 유각 완료 및 코어 세팅 상태

이런 요소들이 갖춰진 계정은 육성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격 하락 폭이 크지 않다.

다캐릭 계정의 체감 가치 상승

최근 거래 흐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다캐릭 계정의 비중이다.


니나브 서버의 1721 바드, 1714 도화가, 1680 바드 등 서포터 중심 다캐릭 계정은 45만 원에 거래되었고, 카단 서버의 1748 수라를 중심으로 1700대 배럭 다수를 포함한 계정은 85만 원에 등록되었다.

 

로스트아크는 골드 수급 구조상 배럭 운용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단일 고스펙 캐릭터보다, 1700 이상 배럭이 여러 개 포함된 계정이 실사용 관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다.

고가 계정은 ‘완성도’로 설명된다

1,000만 원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는 계정들도 꾸준히 보인다.


아브렐슈드 서버의 환수사 1774, 1765, 1755 캐릭터 다수를 포함한 계정은 1,000만 원에 등록되었으며, 니나브 서버의 1740 딜러 5캐릭 + 1730 서포터 구성 계정은 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런 계정들의 공통점이다.

  1. 카드 30각 이상 세팅
  2. 추피, 치피 등 카드 옵션 완성도
  3. 올유각 또는 핵심 각인 완료
  4. 보석 귀속 여부까지 명확한 설명

단순히 레벨만 높은 계정과 달리, 바로 엔드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이 가격을 지탱하는 핵심이다.

서버별 체감 차이도 분명

루페온, 카단, 니나브처럼 인구가 많은 서버는 매물도 많지만, 조건 좋은 계정은 빠르게 소진된다. 반면 일부 서버에서는 1650대 슬레이어 계정이 1만 원에 등록되는 등, 캐릭터 구성에 따라 가격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난다.

 

이는 로스트아크 계정 거래가 단순 레벨 기준이 아니라, 실제 플레이 효율과 직결된 요소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이템매니아 실거래 기준으로 보면, 로스트아크 계정 거래는 점점 ‘완성형 계정’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1700대 후반 캐릭터, 다캐릭 배럭 구성, 각인과 보석 세팅이 명확한 계정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계정 거래를 고려한다면 단순 수치보다, 실제 플레이에 필요한 요소들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