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MMORPG 검은사막 게임소개

 

 

 

 

신작게임 MMORPG 검은사막 게임소개

 

 

 

 

 

 

안녕하세요,크롱다다입니다.

오늘은 2014년 최고의 대작으로 손꼽히는 신작 MMORPG '검은사막'이

오는 17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데요~

다음게임, 펄어비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검은사막'은 MMORPG의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깊이있는 콘텐츠를 담아내며,

김대일 PD 특유의 스타일을 살린 논타겟팅 액션이 특징입니다.

 

 

 

 

특히 '검은사막'을 서비스하는 다음게임은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기조를 내세워 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부분유료화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 등 과도하고 무분별한 과금 정책을 지양하고 이용자 중심의

비지니스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방침이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것 같습니다.

 

 

검은사막의 캐릭터들은 총 4종류의 캐릭터가 있는데요~

 

 

첫 번째 캐릭터는 워리어입니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공격과 방어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근접형 캐릭터입니다.

한 손 검을 사용하여 강력한 공격을 가하며, 거칠고 호쾌한 공격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패를 이용햐 효율적은 방어 자세를 취하여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이끄는 캐릭터입니다.

 

 

 

 

 

 

두 번째 캐릭터는 레인저입니다.

레인저는 적과 일정 거리를 확보하여 상대를 괴롭히며 플레이할 수 있는 원거리형 캐릭터입니다.

활과 화살을 이용한 원거리 기술을 주로 이용하여 적이 접근했을 때에는

강력한 근접 발차기로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습니다.

발차기로 적과의 거리를 벌여 유지하거나 강력한 기술로 적의 움직임을 잠시 멈출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입니다.

 

 

 

 

 

 

세 번째 캐릭터는 소서러입니다.

소서러는 어둠의 마법을 구사하여 접근전과 원거리전에서 모두 능통한 하이브리드형 캐릭터입니다.

어둠의 힘을 원거리의 적에게 날리거나 근거리의 적에게 폭파시켜 거리에 상관없이

적을 공격하고,상대에게 저주를 걸어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약한 방어력을 지니고 있어 최대한 맞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는것 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 캐릭터는 자이언트입니다.

자이언트는 거대한 양손 도끼로 적을 무차별 공격하는 괴물과도 같은 캐릭터입니다.

1대1 싸움보다는 다수와의 싸움에서 유리한 범위형 근거리 스킬을 사용하여

도끼로 적을 내려찍거나, 땅을 부스는 등 여러가지 타격형태로 적들을 공격하는 캐릭터입니다.

움직임이 무거워 답답함은 있을수 있지만 적을 섬멸할 때는 누구보다 호쾌합니다.

 

 

 

 

검은사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검은사막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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