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러츠:트레저헌터] 스페인산 리그오브레전드

 

[파이러츠:트레저헌터]

 

스페인산 리그오브레전드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오늘은 현재 프리시즌 진행 중인 스페인산 리그오브레전드

파이러츠:트레저헌터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왜 스페인산 리그오브레전드냐구요?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스페인 개발사 'virtual toys'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이

한 맵에서 여러 유저들과 팀을 이뤄 상대편 메인 본부를 파괴하면

승리하는 포맷을 가지고 있는데 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적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고 메인 본부를 파괴하기 위해선

상대방의 지정된 영토의 토템을 제거하고 정복해나가야 한다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 다양한 캐릭터

 

 

 

 

다양한 해적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롤의 탑/미드/정글/원딜/서포터 처럼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공격형/수비형/스피드형/지원형/탱커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롤과 거의 비슷한 메타를 띄고 있지만 확연히 다른 점 또한 많습니다. 

 

 

 

 

 

 

 

 

 해적과 관련된 부두술,저격술,암살,해적선/토템과 같은 오브젝트 같은 특징들은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독특함과 개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요소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온라인 게임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가운데

컨셉이 확실한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롤의 라이벌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프리시즌 진행 중이오니 롤과 얼마나 다른지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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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