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판타스틱 점핑 이벤트로 키우기 좋은 직업들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집나간 게이머도 돌아온다는

여름이벤트에 키울 직업 추천입니다.

 

 

 

 

던전앤파이터

판타스틱 점핑 이벤트

 

현재 던파는 8월말까지 하루만에 만렙을 찍고 에픽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슈퍼 울트라 초특급 이벤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던파를 떠났던 유저들이

다시 복귀 하지 않고는 못 베길 정도의 파격적인 이벤트로 채워져있기에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어떤 직업을 선택해서 키울지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던파에서 제일 잘 나가는 직업 위주로 추천드려 볼건데요.

 

그냥 하나의 참고 사항일뿐 꼭 이 직업 아니면 안 된다는건 아니기에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맞는 직업을 찾으셔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던파 최고존엄 직업 : 세라핌

 

두말할것없이 현재 던파에서 최상위 티어 정상에 서 있는 직업입니다.

여성 크루세이더의 2차 각성 세라핌은 절륜한 버프스킬로 파티원들의 공격력을 크게 올려주는데요.

레이드 파티에서 꼭 한명씩은 껴 있는 직업으로 없어선 안 될 존재죠.

나는 롤을 해도 바텀 서폿만 하고, 옵치에서 제일 많이 하는게 메르시다! 그런 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세라핌을 하시면 됩니다.

 

 

 

 

세라핌의 그늘에 가려져있지만 그래도 탑티어 : 세인트

 

마찬가지로 세라핌과 함께 버프 캐릭터로 '세인트'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세라핌에 뒤지지 않는 버프 및 회복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파티플레이

세라핌이 없다면 이 케릭이 꼭 있습니다. 특별히 성능 좋은 장비가 없어도 파티사냥에 무리가 없고

버프에 중점을둔 컨셉이라 역시 딜량이 좋다 나쁘다의 개념자체가 없는 캐릭터입니다.

크루세이더를 굳이 키우시겠다면 그래도 세인트보다는 세라핌을 추천드립니다.

 

 

 

 

프리스트 나오기전 파티 최고존엄 : 넨마스터

 

역시 예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넨마스터입니다. 준수한 공격력과 파티 버프가 훌륭해서

초창기부터 많은 인기를 구가했던 귀족 캐릭터인데요. 단순한 버프뿐만 아니라 좀 더

스타일리쉬하고 공격에 가담하는 캐릭터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겐 이 캐릭이 제격이 아닐가합니다.

1, 2, 3위까지 모두 공격으로 딜링이 좋은 캐릭터가 아닌

버프계열로 파티원들을 보조하는 성격이 강하네요.

 

 

 

 

떠오르는 광부계의 에이스 : 세이비어

 

역시 파티원의 보조할 수 있는 버프스킬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다만 이미 세라핌과 세인트 덕분에 버프캐릭터로의 입지는 좁은 편입니다.

다만 광부 노가다의 떠오르는 샛별로, 아수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시너지 버프, 직관적이고 쉬운 난이도의 조작법,

탱커 역할 수행 가능한 장점 덕분에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딜이 약해서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네요.

 

 

 

 

우수한 딜링으로 사랑받아온 직업 : 스핏파이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던파에서 사랑 받는 직업중에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각종 탄버프 스킬로 키보드가 부서져라 누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킬이 쿨타임이 짧고 고강 무기를 들 경우 보스몹도 예외없이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어마어마한 딜링을 자랑합니다.

 

 

오늘은 점핑 이벤트를 기념하여 던파 추천직업을 알아봤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아무리 위 직업들이 평판이 좋고 실제로 사용하기 좋다 한들

나와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으로 변질 될 수 도 있습니다.

가급적 이것저것 많은 직업들을 체험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던파 14강 강화권 시세가 궁금하다면?

 

 

 

위 상품(게임,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