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정준영 응급실 합격

슈퍼스타k4 정준영 응급실 합격

 

 

 

정준영이 이번에 이지의 응급실을 불렀네요

 

이번에 락을 버리고 발라드를 부른 정준영!!

 

나름 잘 어울리던데요 ㅎㅎ?!

 

 

 

 

 

 

 

+인터넷기사

 

 

정준영 응급실

TOP4 로이킴과 정준영의 듀엣무대가 화제다.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본 무대가 끝나고 로이킴과 정준영, 딕펑스와 홍대광의 듀엣무대가 공개됐다.

앞선 슈퍼위크에서 두 남자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로 공격적인 하모니를 완성, 음원사이트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이번 생방송에서의 선곡은 라디오헤드의 ‘creep’으로 앞서 각각 살쾡이, 쌈닭으로 평가됐던 두 남자답게 이번 무대 역시 뜨거웠다.

곡 특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개개인의 개성을 담았다. 그러나 원곡의 카리스마를 넘어서기엔 역부족. 미흡한 고음처리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생방송에서는 홍대광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