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아레나 2차 CBT모집

국내게임 기대작이 이번에 출시되어서 베타테스트 2차까지

진행중입니다.

 

이번 “Hunter’s Arena: Legends" 헌터스아레나가

 

왜 이렇게 핫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헌터스 아레나는 딱봐도 타격감 넘치는 mmorpg이지만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선 듯 한 기분을 줍니다.

 

이 게임은 봉신연의 세계관을 가지고있고,

캐릭터도 그에 맞는 각양각색 매력이 넘쳐

 

 

기존에 동양적인 타 게임에 비해

다양한 직업군과 스킬 등을 더 많이 매력적으로 느껴 볼 수 있겠고

헌터스 아레나 다양한 캐릭터들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기존에있는 게임과는 차별화를 두었던 배틀로얄 모드가 있는데,

60명 사용자가 벌이는 플레이로 마지막 최후의 1명이 남을때까지 싸운다.

 

 

 

그리고 배틀로얄 맵에는 필드던전이있는데

10분마다 몬스터가 생성되어서

보스몬스터와 강력한 몬스터가 있어서

 

기존 필드보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지만 몬스터가 강력해

숙련된 컨트롤이 필요하고, 1인 혼자 독점하면 좋겠지만

​

​타 유저도 들어올 수 있으니

습격에 항시 대비해야 할 것 입니다.

 

 

필드에 대해 조금 더 언급하자면 태그매치 1:1 로유저와 유저 가

대결을 벌이는,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만 붙을 수 있으며,

하나의 룰이 더 있다면 레슬링처럼 링 밖으로 나가는 순간

​

아웃, 패배한다. 또 대결에서 승패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에는

HP가 더 많은 쪽이 승리하게된다.

 

팁을 주자면 콤보를

잘 활용하면 이길 확률이 높고, 여기서 1대 1 승부방식에서

맵은 하나로 진행되지만 라운드 별로 맵이

조금씩 바뀌고 날씨도 흐렸다가 맑았다가

​

그리고 눈이 내린다면 움직임에따라

발자국도 생기는 디테일함 까지 갖췄다고한다.

 

다음은 앞서 이 게임의 큰 특징인 배틀로얄에 언급을 했었다.

나는 이 맵이 1:1 태그방식으로 하는 컨텐츠보다 좀 더 맘에든다.

그 이유를 3가지를 꼽자면

 

마을에 모여있던 60명이 자신이 선정한 필드에서

대결을 펼친다.

 

처음에는 모두 같은 능력치를 가지고시작하지만

강력한 몬스터도사냥 할 수 있어 조금씩 강해진다.

 

필드에 돌아다니는 NPC 를 공략하면 필살기도 배우고 장비강화도 가능하다.

 

배틀로얄 맵안에 던전이있다??

 

단순하게 타 유저를 발견하고 대결을 펼치는게 아니라

배틀로얄을 시작하면 먼저 마을에 60명의 유저들이

모이고, 게임이 시작되면

 

각자 흩어져 위에

3가지 언급했던 일들을 하게되는데, 몬스터가 그냥 필드에 깔려있는게

아니라, 필드던전이 무려 10개나 존재하는데

 

 

10가지 종류가 판마다 일정개수의 맵이 열리는데

던전마다 종류가 다르고, 어떤 던던은 여러층으로

나뉘어져있기도한다.

 

 

던전에서 아이템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만약 던전을 독식하게 된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 자기장이 있어 마냥 체류하며

더 강해지는 것은 어렵다,물론 자기장도 무작위로 생성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본인이 입장한 필드 던전에 생성이 될 수 도 있다.

 

헌터스 아레나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 이 ' 배틀로얄 ' 인데

독특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고 타 장르보다는

액션을 캐주얼하게 경험 할 수 가 있고,

 

캐쥬얼 부분에서는

단순히 유저간의 컨트롤에 의해 전투의 승패가 좌우되는 것 도

배틀로얄에서는 중요하겠지만

 

그외에 다양한 요소들로 전략이 필요하고 타 유저를

만나기도전에 필드에서 몬스터 에게 K.O되기보다

어떻게든 생존해서 한번이라도

타 유저와 일대일로 겨뤄 봐야하지않나 싶다.

 

 

이런 점이 이번 헌터스 아레나의 특징이자 강점이 될 것 같다.

이러한 변수와 기습까지 더 해진다면 긴장감이 고조되어

더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은은 현재 베타테스트 내용입니다.

 

현재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총 3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 4월 22일 부터 26일까지 5일간 스팀에서 진행되고,

 

스팀키는 3월31일 부터 사전 모집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동양적인 판타지 요소와 타격감이

 

넘치는 액션요소를 좋아한다면

 

이번 헌터스아레나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