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 신권회담 라이브 신규 클래스 핵심 정리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많은 게이머가 손꼽아 기다리던 솔 인챈트의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유저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게임의 미래를 결정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는데요.

1. 신권회담 주요 안건과 결정 사항: 유저가 정한 오픈 시간

이번 방송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서버 오픈 시간의 결정입니다. 제작진의 일방적인 공지가 아닌 유저 투표를 통해 4월 24일 오후 2시로 정식 출시 시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서버 안정성과 유저들의 접속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순위 역시 유저들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힐러와 랜서라는 강력한 후보군 중에서 힐러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순위 추가 클래스로 결정되었습니다. 랜서의 경우 아쉽게 2순위로 밀려나며 2차 업데이트를 기약하게 되었는데, 이는 초기 대규모 혈맹 전투나 레이드에서 유지력의 핵심인 서포터의 부재를 빠르게 해소하려는 유저들의 전략적인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2. 초기 클래스 3종 분석 및 아이템 거래 전망

출시 시점에서 선택 가능한 기본 클래스는 나이트, 레인저, 메이지 3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나이트(한손검+방패): 전형적인 탱커 포지션입니다. 홀리 그레이스와 같은 생존기를 바탕으로 파티의 앞라인을 책임지는데, 초기 고난도 보스 레이드에서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고방어구 장비의 시세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안정적인 사냥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추천됩니다.

 

레인저(활): 원거리 딜러로서 게일 샷과 매직 실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동기가 풍부하여 자동 사냥 효율이 가장 뛰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른바 쌀먹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을 클래스로, 아이템매니아 등 거래 플랫폼에서 대량의 재화 공급을 담당할 핵심 클래스입니다.

 

메이지(지팡이): 미티어 스트라이크와 같은 광역 폭딜 스킬을 보유한 파밍의 최강자입니다. 화력 면에서 압도적이지만 생존력이 낮아 상급 장비와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화력 집중이 필요한 특정 구간에서 메이지의 아이템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3. 신규 클래스 후보

유저 투표 1위를 차지한 힐러는 단순한 회복 역을 넘어 부활과 일시 무적(스턴 패링 등)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냥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향후 혈맹 간의 대규모 전투나 공성전 시스템이 도입될 때 가장 몸값이 비싼 캐릭터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2위인 랜서는 미늘창을 사용하며 긴 리치를 활용한 범위 공격과 CC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PvP나 보스전에서 변수를 창출하는 브루저 역할을 수행하게 될 텐데, 2차 업데이트 이후 근접 딜러진의 세대교체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방송의 의의와 향후 일정

이번 신권회담은 박상현 캐스터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넷마블의 김장환 사업부장, 알트나인의 양진혁 리드 등이 참여하여 운영 정책에 대한 투명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3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경품 등 파격적인 혜택도 있었지만, 유저들이 가장 환호한 지점은 쌀먹 운영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소통이었습니다.

 

현재 사전등록 보상으로 무한 체력 회복제 등이 지급되고 있으니 초기 선점을 위해 필수적으로 참여하시길 권장합니다. 오는 4월 2일 저녁 8시에는 경제 시스템과 BM(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한 2차 신권회담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인 과금 구조와 아이템 가치 보존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니, 게임 내 자산 가치를 중시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