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하고 캐리하자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
시비르 통계치

안녕하세요~ 크롱다다의 소소한 일상 크롱 입니다. 오늘은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하고 캐리하자 인데요. 스킬과 궁, 아군과도 비교적 잘 맞는 무난하면서도 잘쓰면 매우 좋은 시비르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이번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은 시비르가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닌데도 어떻게 1.5티어 정도에 속해 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법인데요.

우선 룬은 정밀 : 치명적 속도 > 침착> 전설:핏빛길 > 최후의 일격

보조(마법) : 빛의 망토 > 폭풍의 결집 외에 공속1개 마방1 방어력1씩 각각 찍어주시면 됩니다.

 

협곡에서는 치명적 속도 대신 기발을 들어도 되지만 요새 공속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치명적속도를 거의 필수적으로 드는 추세이고, 칼바람에서 시비르는 Q로 대부분 포킹하기 때문에 마나의 부족을 커버하기 위해 침착을 들어주는 것이며 이후 코어템 빌드에 피흡템이 없어서 핏빛길을 가는 겁니다.

마법에서는 빛망 필수, 폭풍의 결집 대신 기민함을 가셔도 되지만 중후반 바라보는 시비르에겐 폭풍의 결집이 더 잘 어울립니다. 이속으로 카이팅할 수 있는 구도가 나오면 기민함 들으셔도 돼요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이번엔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입니다.

스펠은 거의 힐을 들어주세요. 정화는 상대 cc기가 3개씩 있는거 아니면 잘 안들어요.

특히, 시비르는 w로 상대 스킬하나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정화를 들으실 필욘 없습니다.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시작 아이템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시작템 입니다.

통계치와 보시는바와 같이 절정의 화살+물약1개 입니다.

 

왜냐하면 상위 신화아이템을 가기 위한 아이템이고 추가로 미니언에게 20추가 물리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cs먹는 부분에서도 기여를 하기 때문이죠.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신발

무조건 광전사의 군화 가줍니다. 말이 필요 없죠.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스킬 빌드

이번엔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스킬 빌드 인데요.

1렙~3렙까지는 Q>W>E순으로 차례대로 찍어주시다가 이후에는 Q>W>R>E순으로 찍어 주세요.

 

사실 W를 먼저 마스터할 수도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 시비르에게는 초반 W로 킬이나 어시를 먹기에는 어려운 경향이 있어서 Q로 최대한 포킹하고 어시 먹으면서 골드 수급을 원활히 합니다. 데미지 면에서도 상대 끝자락에 Q를 맞추면 돌아오는 Q까지 2대 맞추는 셈이 되니 어느정도 딜이 들어갑니다.

 

R(사냥개시)로 (궁으로 아군과 함께)달려가서 평W평Q 날리시고 카이팅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발악을 하거나 올때 E스킬 타이밍 잘 잡아주시구요.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아이템 빌드

마지막으로 롤 시비르 템트리 알아보겠습니다.

크라켄 학살자>정수약탈자 까지는 고정인데 이후에 무대냐 유령무희냐 고속연사포냐 갈리는데요.

저는 고속연사포를 추천드립니다. 픽률은 낮은 통계치 이지만 사거리가 짧은 시비르에게는 고속 연사포가 훨씬 좋구요. 그리고 3코어때 무대를 뽑으면 치명타 터지는 확률에 비례해서 무대는 치명타 피해량이 확률20%당 8%가 올라가기 때문에 3코어로 가기에는 가격이 비싼거 치곤 큰 효율을 못뽑기 때문이죠 또한, 공격속도가 3코어 무대까지 뜨는데 1코어 신화템에서만 25%밖에 못챙깁니다.신발을 간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겠지만요.

하지만 고속연사포를 3코어로 가고 4코어로 무대 가시면 치명타 피해량이 더 증가하고 공속 또한 겸비된 상태이다 보니

튕기는 부메랑W로 인해서 상대방 치명타 데미지로 폭딜이 가능합니다. W는 반응하기 어려워서 더욱 중후반에 시비르가 돋보이는 데미지 스킬이기도 하죠.

이후에는 라위나 유령무희 가시면 됩니다.

 

즉, 켄 학살자>정수 약탈자> 고속연사포 > 무대 > 라위 or 유령무희

가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롤 프리시즌 칼바람 시비르 룬 템트리 공략하고 캐리하자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크롱다다의 소소한 일상 크롱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